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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적 가정폭력

    2025-05-25 17:31:20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릴적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마가 애 셋을 키울 여력이 안돼 아빠가 양육권을 가져가셨어요 어릴적 기억엔 갑자기 고모네 맡겨져 아빠와 윗층 아래층으로 분리해 살았습니다. 어느날 중국인을 데려와 새엄마라 소개시켰고 초등학생이던때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따랐습니다. 아마 이때부터였던거같아요 아빠가 무서워 용돈 올려달라는 말도 못해 편지로 썻고 새엄마는 생리대 하나 안사주셔서 친엄마께서 사다주셨습니다. 준비물이 필요해 돈 달라고 새엄마께 말하면 영수증가져오라 하고 용돈이 부족해 고등학교때는 한시간씩 걸어서 등하교 했습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건 아니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빠는 나몰라라 했고 얘기도 들어주지않았습니다. 중학생이던 남동생하나 고등학생이던 언니하나 그리고 저 어느날 갑자기 아빠와 새엄마는 일 핑계로 경기도 용인에서 충북 음성으로 둘만 이사했습니다. 우리 셋은 이주에 한번 용돈 2만원으로 생활을 해야했고 어쩔수없이 친모에게 갔습니다. 아빠는 새엄마가 우리에게 100만원씩 주는줄알았다고 했지만 말씀을 드려도 변하는게 없어서 그때부터 엄마와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혼자 살때와 다르게 갑자기 3명이나 떠맡게 되었고 이때부터 엄마에게 빚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때까지는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20대 초중반에 아빠가 불러 아빠회사에서 지금까지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새엄마랑 이혼한다고하셨습니다. 아빠가 바람끼가 심해서 회사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랑 잠자리를하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습니다. 우리는 두번째 이혼이니 그냥 연애만 하면서 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가족관계증명서를 때보니 친 언니보다 고작 2살 많은 사람 불법외국인 노동자가 가족관계증명서에 나타났고 아름이 라는 아이 이름이 올라와있었습니다. 우리 형제 빼고 나머지 가족들 할머니 , 작은아빠들 작은엄마들 고모들은 이 사실을 알고 계셨고 우리 몰래 아빠를 도와 합법으로 돌려 결혼까지 하게 된것이였습니다. 이때부터 계속 꽁꽁숨겨와놓고 이제 슬금슬금 그 여자를 회사에 발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건이후 언니와 저는 정신적으로 피폐해졌고 불면증에 시달렸으며 아빠라는 사람이 이런 상태라 남들도 못믿게 되었습니다. 아빠회사에서 영업을하면서 매출도 많이 올리고했지만 지금은 매출을 많이 올려봤자 그 여자 주머니속에 들어간다는 생각에 일에도 집중을 못하고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아빠와 얘기해봤지만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며 오히려 저희를 나무랍니다. 미안한게없다며 당당하다고 하면서 자기 사생활이다 자기 와이프인데 너네가 무슨상관이냐.. 라며 가스라이팅도 하고 하다못해 둘째작은아빠는 언니를 때리려는 제스처에 아빠는 저한테 물건을 집어던지려고하셨습니다. 정말 상관이없는걸까요.. 이러면서 계속 아무것도 못하고 돈 벌어다주면서 당하고만있어야하는걸까요 ? 소송해 위자료라도 받을수있는 방법이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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