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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권양육자변경소송
- 2024-01-08 12:03:25
글쓴이 | 드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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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혼한지 3년이 지난 상황입니다. 전 남편의 바람으로 인하여서 소송을 하였지만 아이를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아이의 성별은 남아입니다) 하지만 3년동안 전 남편은 많은 여자들을 만나면서 아이한테 보여준 상황이였고 양육을 하지 않고 보조양육자( 할머니와고모 ) 가 아이를 거의 양육을 한 상황이였습니다. 이혼한지 1년반쯤 된 상황에서 친할머니와 같이 살고 있던 아이였습니다. 전 남편이 만나는 여자 때문에 자기 어머니를 내쫓은 상황이 와서 저에게 내 자식이 제 아이를 방치하고 있으니 저보고 키우라고 연락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일도 하지않고 직업학교를 다니던 저는 아이를 대려올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면섭교섭중에도 거짓말을 하지 않고 1년 가까이 아이를 보여 주지 않았고 제가 제발 아이를 보여달라하여서 작년부터 아이를 면접교섭때 꾸준하게 아이를 보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만나는 여자에게 엄마라고 부르라고 하였고 저한테는 아이한테 낳아준엄마라고 부르라고 시켰습니다. 그 후 그여자와 만남을 하고 있는것도 알고있었지만 중간 전 남편이 저에게 연락이 와서 한번만 자주라는 통화녹취도 있는 상황이고 그여자 아이에게 저희아이가 싸대기를 맞는 일도 있어서 그걸 아이폰에 녹취를 해논 상황이라 그 녹취파일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2024년 1월5일부터 1월7일 면접교섭을 하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올해 아이가 학교를 들어가게되어서 아이에게 듣게 된 말이 있는데 아이 친할머니가 술만 마시면 제 욕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면접교섭을 하는 동안에도 단 한번도 아이에게 아빠나 그쪽 집안에 대해서 욕을 한적이 없습니다. 아이가 할머니에게 엄마 욕을 듣자 울었다고 들었습니다. 그 후 아이가 엄마랑 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엄마랑 같이 살면서 지금처럼 아빠는 가끔 보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였습니다. 1월7일 5시30분쯤 제가 전나편집으로 아이를 대려다줬고 밤 9시경 저에게 연락도 하지 않고 아이가 엄마랑 살고싶다고 하였다고 보낸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전 남편과 통화를 하였는데 양육비를 주지 않겠다고 키우겠냐고 저에게 물어봐서 전 양육비를 받지 않고 아이를 키우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루사이 마음이 바뀌었는지 9일 10시30분경 아이를 대리고 가야겠다고
싫다고 우는 아이를 억지로 대리고 갔습니다. 저는 경찰에 신고 까지 하였지만 양육자가 아니여서 방법이 없다고 하여서 우는 아이와 인사를 하고서 아이를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지금 친권양육자 심판 청구소송을 진행 하려고 하는데 변호사를 쓸수 없는 상항이라 혼자 진행하여야 하는데 어떻게 어디서부터 아이를 대리고 와야할지 모르겠고 답답한 심정이여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이랃 알고 계신분 계시면 댓글 부타드립니다. 아이를 물건이라 생각하는 전 남편을 도저히 용서 할수 없고 양육자인데 보조양육자에게 아이를 맡기고 당당한 태도도 모자라 정서적으로 힘든 아이를 마음대로 하는 전 남편을 너무나도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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