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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9 21: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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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1
| 글쓴이 | twitte**** | ||
|---|---|---|---|
이틀전 오후타임 알바생이 교대시간에 저에게 남아있는 할부원금과 신용등급에 대하여 이야기 했었고, 너무 당황한 나머지 자세히 물어보지 못했었습니다. 그 다음날 알바생과의 전화를 통해 통신사 대리점에 있을 당시 점장이 제 번호를 요구하였고, 알바생은 저의 어떠한 동의도 없이 알려주었으며, 대리점 점장이 제 번호를 조회해 사용하는 요금제나 할부원금, 신용등급을 얘기해 주었다고합니다. (신용등급에 대해 물어보니 요금 납부에 관해 점장이 임의로 말해준것 같다 라고 하였습니다.) 일전에 통신사 대리점 점장과는 기기를 변경하면서 친해졌다고 했습니다. 저와 변경 전 기기변경에 대한 대화를 나눈 적이 있으며, 변경 후에는 저에게 얼마간의 높은 요금제 사용, 통신사 멤버쉽 혜택, 사은품 등을 이야기하며 지속적으로 기기 변경을 유도했습니다. 얼마전에는 현재하고있는 알바를 그만두고 대리점에서 일을 하려고 한다 라고도 했고, 교대전 대리점에 들리는 상황이 빈번했습니다. 게다가 알바하는 곳의 사장님과 점장님께 이 일을 얘기하여 점장님께 오늘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그 사람에게 신고한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신고하는건 과하지 않냐, 미안해서 알바를 그만둔다고 한다. 서로 만나서 잘 해결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만두겠다고 먼저 말씀드렸고, 현재는 내일부터 일을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왜 말씀드렸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하니 숨기기 싫었다, 그만둔다는 이유를 말하기 위함이다, 계속해서 저를 위해서, 생각해서 자신이 그만두겠다고 한거다. 두분은 자신의 마음을 다 이해할거다 라고 하더군요. 그동안 그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고, 이번 일은 저에게 어이가 없는걸 넘어서 충격이고, 너무 화가나고, 저를 위해서라는 그 사람의 말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신고 및 정신적 피해 보상이 가능한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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