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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시비거는 사람
- 2017-05-28 14:57:52
7
조회수
98
| 글쓴이 | naver_**** | ||
|---|---|---|---|
안녕하세요. 저는 고시원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아주 사소한 일들이라 말씀드리기도 민망하지만 제가 좀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있는 고시원에 사는 다른 한사람이랑 별것 아닌 사소한 시비가 붙었었습니다. 그 사람이 자기 물건 찾는답시고 제 물건에 손을 대길래 제가 한마디 했었습니다. 댁 물건 찾는다고 정신없는건 알지만 남 물건에 그냥 그렇게 손을 대면 어쩌냐구요. 근데 의외로 쿨하게 미안하다고 해서 끝난줄 알았는데 좀있다 제 방을 찾아와서는 제 표정에 자기도 기분 나빴다면서 사과하라는 겁니다. 그냥 사과하고 치워야겠다는 맘으로 사과하고 끝내려고 했더니 앞으로 잘 지내자네요. 그러고 담날부터 마주치길래 인사를 했습니다. 그러고 제가 휴게실에서 밥먹으면서 tv를 보고 있는데 그 여자도 와서 제 뒤쪽에 앉았습니다. 밥먹고 설겆이를 하고 휴게실에 가서보니 그 여자는 tv를 보지 않는 방향으로 의자에 드러누워서 폰을 보고 있기에,그그리고 tv는 제가 켠것이니까 끄고 제 방으로 갔습니다. 그랬더니 좀있다가 또 제 방으로 와서는 tv 왜 끄고 갔냐는 겁니다. 누워있지 않았냐니까 그냥 가더군요. 제가 실내스크린골프장에서 야간담당 직원이라 오후에 출근해서 새벽에 일을 마칩니다. 보통은 2~3시에마치는데 손님이 없으면 1시쯤 마치기도 하지만 손님이 있으면 아주 늦게 마치기도 합니다. 근데 그저께는 너무 늦게까지 손님이 있어서 5시 30~6시쯤에집에 들어왔습니다. 한참 잠들어있는 11시 30분경에 제 방문을 또 누군가 세차게 두드리더군요. 깨보니 또 그 여자가 앞으로 자기보면 아는척 말고 인사도 말라더군요. 휴게실에서 마주치면 말하던가.. 그 말을 하려고 남의 방문을 두드리는 것도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또 좀전에 휴게실에서 밥먹고 있는데 누군가가 휴게실에 들어와서 저를 보더군요. 쳐다봤더니 그 여자길래 쌩까고 밥먹는데 또 저를 부르더니 자기 왜 보냐면서 자기 쳐다보지 말라면서 고함치면서 나가더군요. 아.. 정말 정신병자 같네요. 편안하게 지내야 할 공간이 악몽이 되어가고 있어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차가 있다보니까 주차시설이 있으면서 저렴한 고시원이 많지 않아서 다른 곳으로 옮기기도 쉽지 않습니다. 저런 여자는 제 능력밖이라 법률자문이라도 얻을수 있으면 구하려 글을 남겼습니다. 혹시 고소가 가능하다면 빚을 내서라도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도와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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