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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거래 하자 사기
- 2024-07-10 03:53:02
48
조회수
246
| 글쓴이 | naver_**** | ||
|---|---|---|---|
당근마켓에서 12만원 주고 비비안웨스트우드 니트를 구매했습니다. 어제(7/9) 옷을 받았는데 한눈에 봐도 너무 작아보이더라구요. 그리고 특유의 건조기에 넣어 줄어들었을 때의 특징이 바로 보였어요. 그런 안내사항 받은적 없어서 이 옷을 파는 쇼핑몰에 나와있는 상세사이즈와 비교하니 총장은 46cm->40cm로 줄어들어있었고 소매기장, 가슴 둘레 등 모두 최소 5cm이상은 줄어들어있었습니다. 판매자한테 얘기하니 건조기는 돌린적없고 친구가 청소도와준다면서 세탁기를 돌렸다 라고 변명을 하더라구요. 이 부분 사전에 고지한 적 없습니다. 처음에는 판매자가 부분환불을 얘기했고 저는 제가 고지당하지 못한 부분에서의 하자라 전체환불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옷이 줄어들어 아예 들어가지가 않습니다. 계속 전체 환불과 부분환불로 싸우다 이 분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채팅 중간에 탈퇴해버렸습니다. 해준다는 부분환불도 해주지 않구요. 탈퇴해버려 저는 이제 뭘 해볼 수도 없었어요 그런데 이 판매자가 보내줬던 계좌가 특이점이 있었는데 계좌에 뜨는 이름이 김xx(소xx)더라구요. 알고보니 괄호에 적힌 이름이 이름이 아니라 자기가 운영하는 쇼핑몰이더라구요. 좀 특이한 단어여서 검색해보니 나오는게 있었어요. 쇼핑몰은 문닫은거 같고 지인이 운영하는 블로그 타고 들어가다 판매자 블로그까지 찾았습니다. 쇼핑몰은 망했지만 네이버 톡톡이 아직 살아있어 톡보냈지만 차단당했고 번호 있길래 문자보냈지만 차단당했습니다. 근데 판매자와 당근마켓 톡한걸 자세히 살펴보니 ‘자기는 보낼 때 몰랐던 하자사항이다’ ‘중고거래는 환불 의무가 없다’라는 말이 의류 쇼핑몰을 운영했던지라 이런 사항으로 환불해주지 않아도 법적으로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는 것을 정말 잘 알고 있는 거 같아요. 당근마켓에 문의글을 남기긴 했는데 아직 답변은 못 받았지만 전액환불받기는 중고거래 특성상 어려울 거 같아요. 부분환불이라도 받고 싶은데 제 연락에 답은 없고 다 차단만 하는 이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12만원 날렸다치기에는 너무 화가나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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