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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수도관 누수
- 2025-08-17 09:37:42
14
조회수
309
| 글쓴이 | naver_**** | ||
|---|---|---|---|
A B C D집이 나란히 붙어 있고 하수도관은 30년전에 설치되었습니다 하수도는 A(우리집)을 거쳐 B집을 지나고 C집을 지나 D집에서 맨홀로 들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B집과 C집이 소형건설사에 팔려 7년전 그곳에 빌라가 지어졌습니다 근데 빌라가 지어지면서 하수구는 다른 곳으로 뺏고 우리집만 기존 하수도를 쓰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려 빌라 건축사가 빌라를 신축하면서 땅을 새로 파면서 새로운 하수도관을 기존의 A집과 D집 하수도관과 연결하는 공사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A집과 D집 하수도관은 기존의 것이고 B집과 C집 사이의 하수도관은 빌라 건축사에서 새로 연결해줘 지금까지 우리집에서 빌라지하를 통과해 D집으로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빌라 C지점 하수도관쪽에서 물이 새 옹벽을 타고 다른 동네 쪽으로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심한 악취와 함께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동네 주민들은 난리가 나서 우리집에 항의를 했고 우리보고 물을 쓰지 말던가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난리입니다 빌라 건설사에 항의해 봤지만 이미 집에 LH로 넘어갔으니 그곳으로 문의를 하랍니다 그래서 LH의 협조로 지하도수리를 위해 빌라밑을 지나는 하수도관을 파도록 허락을 맡았습니다 근데 누수지점까지 2미터 이상을 파내려가야 하나 땅이 철근과 콘크리트 조합으로 깨들어갈 수가 없었고 너무 파들어가면 빌라 안전에도 위험이 오기때문에 공사를 중단했습니다 이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물을 안쓰는거 밖에 다른 방법이 없네요 집을 팔수도 없고 그렇다고 물 안쓰고 여기서 산다는 것도 그렇고 무슨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지은지 7~8년이 지난 빌라 건설사에겐 아무런 책임이 없는 걸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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