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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과 선생님의 문제
- 2026-04-12 11:59:15
35
조회수
243
| 글쓴이 | naver_**** | ||
|---|---|---|---|
안녕하세요 답답해서 찾아보다가 문의 드립니다 저희 아이는 이번에 중학교 1학년에 입학했습니다. 2주전 아이는 쉬는 시간 칠판에서 손으로 선을 그으며 낙서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옆에는 선생님 욕이 써있었다고 하는대 저희 아이는 그게 언제 써진건지 누가 썼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아이가 그 욕을 저희 아이가 썼다고 선생님께 신고를 했고 해당 선생님은 아이에게 확인 절차 없이 교장선생님께 보고를 했습니다. 아이는 본인은 쓰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 했고요 2-3일뒤 담임 선생님이 이 사건에 대해 반 아이들 상대로 종이를 나눠주며 (학생확인서)있었던 일을 쓰라고 했다고 합니다. 다수의 아이들이 저희 아이가 쓰는걸 봤다라고 적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는 계속 칠판에 있긴 했지만 적은적은 없다라고 주장했고 담임선생님께는 말로 그 선생님 마음에 안든다라고 친구들에게 욕은 했지만 칠판에 적은적은 없다라고 말씀 드렸다고 했습니다. 일단락이 되었나 싶었는데 열흘이 지나가는 시점 목요일 생기부 선생님이 아이를 지목한 두명의 아이와 삼자 대면을 시켰다고 합니다. 생기부 선생님께 전달 들은 담임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아이가 서있었다는 위치가 두세번 달랐고 다릉아이들이 말할때 내가 하지 않았다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고 합니다. 사건시점과 조사시점의 시간차이가 너무도 지나있고 기억의 왜곡도 있을 뿐더러 아이들끼리 얘기 하다가 걔가 서있는걸 봤어가 걔가 쓴걸 봤어 라고 와전 될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목요일 상담을 하고도 금요일 오전 아이를 다시 불러 마지막으로 묻는거다 너가 아니라면 교육청에 신고접수를 할거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 담임선생님께 항의 했습니다. 그건 아이한테 내가 했어요 대답하라는 협박아니냐고요 저는 인정유도 압박으로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교육청에 올려도 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본인이 하지 않았으니 저런말까지 하지 않았을까요? 되물었습니다. 전 아이의 말을 들은 상태가 아니기때문에 아이말을 다시 듣고 연락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아이는 자기말은 믿어주지도 않고 이미 범인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무슨말을 더 하냐고 합니다. 평소 그 선생님은 아이에게 넌 대답도 하지 말아라 묵언수행이나 해라라며 얘기 했다고도 합니다. 아이들의 진술만 있을뿐이며 아이는 억울해 하고 위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소문은 소문대로 퍼져있는것 같고요 아이는 운동하는 아이로 평소에도 운동하는 아이라 눈에 띨수밖에 없다 너가 잘 해야 한다 매일 얘기 하고 등교 시키곤 했습니다. 초등학교때도 선생님이 아이가 평소 잘한다고 하시는 말밖에 들은적이 없기때문에 저는 아이를 믿고 싶고요.. 저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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