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리스트 페이지
- 가능할까요?
- 2026-05-26 04:04:13
20
조회수
158
| 글쓴이 | naver_**** | ||
|---|---|---|---|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커지는 공포와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처음시작은 대학교에서 알게된 언니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평소 친근하게 다가와주었고 자신의 이야기도 서스름없이 해주었습니다. 두번정도 커피를 사주고 밥도 한번 사줬어요. 아프다고 했을 땐 버스타고 와서 저와 함께 있어주기도 했어요. 그런데 함께 피씨방을 갔을 때 일이 생겼습니다. 당시 저는 남자친구가 있던 상태였고 처음 전화를 받았을 때부터 남소이야기가 나왔을 때 저는 괜찮다고 누차 강조해서 얘기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피씨방 이용 1시간쯤 지났을 때 남소이야기를 계속 꺼내며 부측였습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히며 "다른 좋은 여가 소개시켜주세요."라며 거부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거절 당한거 저였고 "나도 남친있는데 남소부탁한 오빠 2달동안 꼬시고 있다" 말하며 괜찮다고 택시비까지 보내주며 어쩔 수 없이 미팅 자리에 나가게 되았습니다. 그 이후 언니와 가진 술자리에서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보낸 적 없는 디엠을 제가 보낸 것처럼 거짓말을 하며 그남자들에게 제가 잘 못한 것처럼 말을 맞추라고 했습니다. 그리곤 새벽 4시쯤 차를 끌고온 남소남이 물었고 저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남자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누가봐도 언니가 꾸민 일처럼 보였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렇게 당일날 아침이 되고 언니는 인천으로 가서 아는 오빠와 성관계를 연상시키는 말을 하며 인천으로 간다고 했고 그날 저녁 저에게 언니가 다시 연락보냈습니다. 남자들 중 한사람에게 직접 연락해 사과하라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언니의 뜻대로 말을 잘 맞춰서 제가 잘 못한 것처럼 말을 했고 그렇게 끝이 날줄 알았지만 일은 더 커져버렸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제가 잘 못했고 남친도 있는 애가 남소 받고 싶다고 말했다며 디엠방을 만들어 저를 몰아갔습니다. 아니라고 말하긴 너무 늦어버렸고 너무 겁이 나고 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기에 찾아와서 죽여버린다 가서 뒤지게 맞고 싶냐는 말에 더 겁을 먹었습니다. 저는 언니가 대학 안에서 발이 넓고 인맥이 좋았기에 학교 생활에 지장 가는 것을 피하고 싶었고 최선을 다해 대학에 왔고 사람들의 기대를 져버리고 싶지 않아 언니의 말에 다 따라줬습니다. 대학 안에선 한 사람의 말 한마디가 소문으로 변질되고 얼마나 크게 퍼질지 가늠하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그 사람과 같은 차종만 봐도 몸이 굳고 횡단보도에 덜컥 서버린 적도 있습니다. 결국 공황과 심적 불안증세가 커지며 자해를 했습니다. 사실 저는 당시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언제 그랬는지 왜 그랬는지 알 순 없지만 어찌되었든 상쳐는 생겨버렸고 지방층이 보여질 정도로 심하게 다쳤습니다. 저는 이렇게 아프고 힘든데 주변엔 위로받을 사람도 없고 홀로 남겨진 저완 다르게 평소와 같이 웃으며 살아갈 그 사람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고 매일 밤마다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 물론 제가 언니의 말에 따르지 않았다면 이럴 일은 없었을거 알아요 근데 전 정말 대학교가 너무 중요했어요. 어릴 적부터 학생답게 살아본 기억이 없을 만큼 매일 쉬지 않고 하루도 빠짐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교도 뻐지지 않고 열심히 다녀 대학교에 왔는데 너무 지치네요 이젠 그만 두고 싶고 포기하고 싶어져요. | |||
이혼.가정 더보기
해당분야 변호사
베스트 법률 상담
인기변호사













변호사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우리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고객 여러분이 당면한 문제들도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