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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해야 할까요.
- 2017-03-22 01:02:15
1
조회수
79
| 글쓴이 | naver_**** | ||
|---|---|---|---|
현재 아버지는 고등학교 행정실에 근무중이십니다. 분리수거 일을 하는 와중 학생이 분리수거를 하지 않자 아버지는 하나씩 꺼내서 분리수거를 하라고 말씀하셨고, 학생은 아버지가 안보는 사이 쓰레기를 규격봉투에 넣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봉투를 꺼내 학생 앞에 놓았습니다. 그러자 학생은 "이게 뭐냐 시발놈"이라고 말하며 아버지를 밀쳤고, 아버지가 쓰러지지 않자 멱살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학생이 실랑이를 하는 와중에 학생은 아버지를 엎어치기 했습니다. 쓰러진 아버지 배위에 무릎을 꿇고 주먹을 휘두르려 했습니다. 옆에 있던 친구가 그것을 말렸고, 아버지께서 일어나시자 또 한번의 실랑이가 벌어졌고, 아버지는 엎어치기를 또한번 당했습니다. 또 다시 학생은 주먹질을 하려 하였고, 옆에 있던 다른 친구가 말리고 선도부를 부르고서야 끝날 수 있었습니다. 학생부장 앞에 가는 도중에도 학생은 "시발놈"이라고 욕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허리와 목이 아파 입원하셨습니다. 다음날 교장실에 학생부모와 학생, 아버지가 모두 모여 학생과 학생부모 그리고 아버지 모두 서로 사과하고 병원 치료 잘 받고 오시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일이 모두 해결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며칠뒤 학생부모는 교육위원회에 언어폭력으로 아버지를 신고하겠다라고 하며, 아버지의 병원비는 일절 줄수 없으며 학교의 징계만 받겠다라고 태도를 바꿨습니다. 씨씨티비를 확인했으나 씨씨티비에는 엎어치기의 모습은 찍히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건 사과와 폭력에 의한 치료비만 원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학교 측에서는 학생도 징계를 내리고 아버지께도 징계를 내리겠다고 합니다. 일이 복잡하게만 되어서 답답하고 억울합니다. 형사사건으로 고소를 할 수있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징계처분으로 월급과, 퇴직금이 깎인다고 하는데 징계처분을 막을 방법이 없는지 알고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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