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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 무단침입
- 2017-04-20 12:16:13
3
조회수
45
| 글쓴이 | facebo**** | ||
|---|---|---|---|
맞는 카테고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사는 골목이 단독주택이거나 낮은 빌라들이 있습니다. 저희집은 자그마한 단층 단독주택이구요. 작년말인지 올해초부터 앞집과 옆빌라를 허물고 6~7층짜리 건물을 세우더라구요. 현재 건물은 다 올라가고 내부공사중. 초기에 휴지 한박스가져와서 인사하드라구요. 어머님께서 먼지 많이 안나게 해달하고 부탁하셨구요. 요즘엔 공사하면서 날라오는 먼지들이 피부로 느껴질정도로 심합니다.(공사하는곳과 거리가 5미터도 안됩니다.) 근데 어제 황당한일이 있었네요. 제가 밤에 일을해서 낮에 자는데 소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도 조용히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제가 자는동안 초인종을 수도없이 누르고 저희집 담을 넘으려하다가 대문(오래된 문이라 힘좀주면 열리기도 합니다)을 열고 들어와서 수도계랑기가 어딨냐며 마당을 막 뒤졌습니다.(수도계량기는 마당 한켠에 있구요) 전 자다깨서 어떤 아저씨가 담을넘니마니(담이 낮습니다)하면서 대문을열고 들어오는 순간부터 현관의 방충망을 사이에두고 그들이 저를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마당의 물건들을 헤치고 계량기를 확인하는중에 대문 밖에서 다른사람이 해결됐다하며 원상복구하고 나오라고하니 대충 해놓고 대문닫고 나가더라구요. 녹취나 녹화는 없습니다. 다만 제가 정황을 다보았으니 알고있는거구요. 어이없고 황당한중에 씻고 나가야하니 물을 틀었더니 안나오더라구요. 일단 밥을 대충먹고 나가서 얘기를 해봐야겠다 했는데 다시 씻으려고 물을트니 녹물(황토색)이 막 나오다가 좀있으니 정상적인(?) 흰물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아마도 공사중 저희집 수도관을 건드린것 같습니다. 씻고 나가면서 얘기좀 해볼려했더니 어디갔는지 사람이 없더라구요. 내일까지 아무얘기없이 그냥 넘어가려하면 책임자 찾아서 따져볼려하는데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이런일이 처음이라... 어차피 공사끝나면 안볼사람들이니(건물주야 어찌 볼수도 있겠지만) 구청에 민원을 넣을지 무단침입으로 신고를 해야하나... 만일을 대비해 내일 대화를 녹취해야 하는건지... 좋게좋게 해결하는게 제일 좋긴 할텐데 너무 괘씸해서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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