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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령혐의
- 2017-04-25 01:12:22
6
조회수
164
| 글쓴이 | naver_**** | ||
|---|---|---|---|
제가 전에 일하던 가게에서 카운터 포스에 있던 돈을 손댔습니다. 처음엔 손대지 않았습니다 카드값이 모잘라 저도 그러면 안되지만 손대고 말았습니다 1년 6개월정도 하고 그만 두고 삼주 정도 지난후에 사장한테 연락이 와서 니가 공금횡령한거 cctv다 확보 해놨다고 일단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잘못했으니 책임은 져야되기에 저도 잘못한거 다 인정하고 가서 사과드리고 피해금액을 물어보시더군요 저는 300-400만원 정도 한것같은데 사장이 카메라 전에 녹화한것도 있으니 사실대로 말하라길래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정도 인것같고 진짜 많아야 500만원인것 같다고 했습니다. 제가 저희 이모부가게에서 일하고있는데 니네 이모부한테 찾아가서 다말하고 너 사회에서 매장시킬수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각서를 쓰라고해서 불러주는데로 썻습니다 자기는 정신적인 피해싸지 합쳐서 1800만원을 달라고해서 안그러면 니네 이모부랑 아는사람한테 다 말한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한대 때려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죄송하다고 했더니 절 죽이고 싶다고 했습니다 칼로 목을 따서 죽이고 아니면 산에가서 묻어버린다고 자기 아는사람들이 조폭도 있으니 니가 어딜 도망가도 찾아서 산에 묻어버리고 자기는 징역간다고 했습니다 저는무서워서 각서를 다 쓰고 거듭사과했습니다. 아직도 저는 일하는데 집중도 안되고 고소할까봐 겁이납니다... 정말 하면 안되는짓인데 이제와서 후회하면 무슨소용일까요.. 고소하면 저는 감옥가는건가요?.... 군면제도 받을수 있었는데 그래도 면제받지 않고 열심히 군생활하였습니다...착실하게 살려고 했는데 그 잠깐의 욕망때문에 인생에 오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되는건가요? 1800만원은 600은 보증금 빠지면 드리기로 했고 50만원씩 24개월 계속 보내기로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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