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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자친구가 집대출금을 빼서 썼어요.
- 2024-07-27 11:47:27
16
조회수
301
| 글쓴이 | ththwl**** | ||
|---|---|---|---|
안녕하세요.이야기가 좀 길지만 들어주세요.4년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만난지 한 1년정도 지났을때쯤?남자친구가 제 성관계 몰카를 찍은 걸 봤어요.핸드폰 사진첩에는 없었는데 네이버 클라우드에 옮겨놨었어요.그 충격과 유포 가능성이 있다 판단이 들어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었었고 그때 당시는 헤어져있다가 재판 받을 시기쯔음 빌고 빌어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그 당시에 전남자친구는 음주 뺑소니로 집행유예 기간이였는데 너 때문에 들어가게 생겼으니 책임져라 뭐해라 그런 이야기를 듣다가 본인이 좀 알아보니 이런 사건은 공소시효가 있어서 그 기간동안 제 명의를 빌려 쓰겠다며 부탁을 해와서 처음에는 핸드폰만 해줬었어요.재판 출석을 계속 안하니까 경찰분들이 집을 찾아와서 불안하다 같이 살면 안되냐 해서 고민하던 시기에 저도 가족과 불화가 생겨 집을 나오게 되었습니다.제가 아이가 있어 일을 하기가 힘든 상황이고 동네도 동떨어져 있던 곳이였는데 자기가 책임지고 일 해서 오겠다 했었어요.사실상 사실혼관계였습니다.그 말을 믿고 대중교통을 타고 다녀야 하는 곳에 집을 보고 카카오 집대출을 제 이름으로 받아 집을 했어요.가전 살 돈도 없어 어쩔 수 없지 않냐며 햇살론 대출을 또 알아와서 500만원도 받았습니다.기간도 길어 나중에 책임지고 내주겠다면서요.그뒤에 어찌어찌 살고 있는데 다음번에는 차를 해달라고 요구를 했습니다.공소시효 끝나고 자기 명의로 돌리겠다 하면서 자기가 일을 해야하는데 출퇴근을 어찌하냐 장은 어떻게 보러 갈거냐 하면서요.차도 저희 형편에 싼것도 아닌 A7으로 했습니다.차는 못해주겠다 했는데 그럼 일을 안한다 뭐한다 니가 돈내냐 뭔 상관이냐 하면서 애 앞에서 맨날 싸우고 투명인간 취급 하고 하길래 나중에 명의이전 해준다는 말만 또 믿고 면허가 없는 저 대신 저희 아빠 면허보증으로 차를 해줬습니다.해주고 나서 집도 차도 일은 하면서 돈 한번 제대로 내준적 없었고 유흥에 간것도 여러번 걸렸습니다.그러고 나서 헤어지네 마네 하며 두달간 서로 각방을 쓰며 말도 안섞고 지내고 있었는데 아침 일찍 집 앞으로 나와달라며 전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뭔가 이상해서 나가보니 재판 출석을 안했던터라 경찰분들이 집 앞에서 기다렸다가 긴급체포를 하셨습니다.그 뒤로 바로 교도소로 수감이 되었는데 운 좋게 재판이 다시 잡혔습니다.피해자인 저와 같이 살고있는점 도주위험이 없다는 결론이 나서 한달 살고 밖에서 재판을 보게 해주셔서 나오게 되었고 그 뒤 재판에서 열심히 아이 키우고 있고 일도 정직한 일 하면서 열심히 살거라는 약속과 함께 집행유예 2년반을 선고 받았습니다.그전에 전남자친구가 교도소 수감중에 월세가 너무 밀려 집을 빼달라 했어서 저희 엄마께서 200만원 정도를 구해주셔서 월세 좀 내고 전기,수도까지 끊혀 급한불은 끄고 살고 있었는데 돈 나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서로 집은 정리하고 나중에 다시 합치기로 얘기를 끝내놓고 각자 부모님 집으로 들어왔어요.월세 밀린거 모아서 먼저 집주인분께 내고 대출금 상환을 하자고 해서 알겠다 하고 지내고 있는데 카카오뱅크에서 상환 문자가 오기 시작했어요.전남자친구는 집 주소 옮겨서 그런거 같다 어쩌피 돈은 집주인이 가지고 있으니 괜찮다 좀 기다려 달라 해서 알겠다 하고 있는데 이상할 정도로 많이 오더라구요.어느날 갑자기 사실 말 못한게 있다며 본인 아버지가 지금 빚 때문에 사람 찾아와서 시골 내려가 있었는데 갚는다고 약속을 하셔서 상환해야 하는 대출금을 빼서 아버지를 빌려드렸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전남자친구 고집으로 관리도 못하는 골든리트리버를 데려와 키웠었는데 강아지가 뜯은 벽지와 밀린 월세 빼니 900만원에서 500만원이 남더라 대신 아빠가 빌려주는 대신 900만원을 대신 갚아주겠다 해서 제 동의도 없이 그 돈을 집주인에게 받아서 빌려줬다 했습니다.너무 기가 찼는데 2월말까지 해준다 했었고 한달정도?남았던터라 알겠다 꼭 좀 해달라 했는데 지금까지도 안주고 있구요.이젠 제 연락까지 안받습니다.사실혼관계 헤어짐 유책사유도 저쪽에게 있구요 술 먹고 자살해라 왜 사냐는 말 듣고 너무 힘들어 관계를 끝냈었어요.헤어져도 돈은 책임지고 해주겠단 약속을 듣고.차도 자기 명의로 바꾸지도 못하고 자기 부모님은 저 차를 명의이전 할 만큼 대출이 안나와서 어쩔 수 없다 하며 차를 그냥 넘기자 했습니다.차 내야하는 돈도 밀려있는 상태였어서 차 반납을 하고 그쪽에서 경매를 붙여 남은 차액금를 내야했어요.달마다 나가는돈도 일은 하는데 내주질 않았어요.전에 해줬던 핸드폰 차 대출금 때문에 제 신용은 바닥이 나버렸습니다.애 케어하며 지내고 있는데 빚 도촉과 원래도 심했던 우울증이 더 심해져 일상생활도 힘들고 그 돈을 제가 낼 수 있는 수준도 아닐뿐더러 전남자친구 이버지도 저를 차단 해서 연락도 안받습니다.뭐 부터 해야하는지 손에도 안잡힙니다.전남자친구와 전남지친구 아버지 둘 다 고소를 하려고 합니다.어떤 명분으로 고소가 가능한지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신고 이외로 따로 신청 가능한것도 있으면 알려주세요.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도와주세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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