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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동생이 보이스피싱을 당했습니다
- 2024-08-14 11:44:14
51
조회수
158
| 글쓴이 | naver_**** | ||
|---|---|---|---|
2024.02.23(금) 오후 15:30경 차를 타고 인천으로 가던 중 비트코인캐시라는 업체에서 전화가 왔다. 당시 담당자는 "윤지훈"이라는 사람 "2년전에 골드로또에 가입을 해서 용지를 구입을 했습니까?"라고 구입한적 있다고 하니까 "이번에 금융감독원에서 당첨되지 않았던 구입자한에서 환불 조치 정책이 내려왔다면서 환불 해주려고 전화했습니다." 현금 50만원은 바로 입금을 해주겠다고 했고 나머지 용지값은 코인으로 지급해 현금화를 시켜주겠다고 하면서 문자로 링크를 보내왔다. "bch-wallet.store" 이 링크에 가입을 하고 거기에 코인을 지급하겠다라고 했다. 금액이 너무 커서 그만 두겠다고 얘기를 한 후에 전화를 끊었다. 그러고 한 시간 뒤 배상영이라는 사람이 "비트코인캐시 재단사 재무팀입니다. 코인 회수 절차때문에 연락드렸습니다. 전화주세요. 10분내로 연락 안되시면 법무팀 구상권청구 들어갑니다."라는 내용으로 문자를 보내왔다. 그래서 30분뒤에 다시 전화를 걸어 얘기를 하는데 지금 지급된 코인에 일정 부분 금액을 입금을 해야 이 일이 해결이 된다고 얘기를 하면서 대출을 받도록 유도했다. 신용이 어느정도 되는지 얼마까지 나오는지 일일이 확인하면서 전화를 끊지도 않고 다시 "윤지훈"이라는 담당자와 전화하라고 했다. 이 사람한테 전화를 해보니 카카오톡으로 대출조회를 하라고 했다. 거기서 제일 높은 이자와 금액을 고르고 이걸로 대출진행을 하라고 얘기했고 대출을 진행하니 다시 "배상영"이라는 팀장한테 전화가 왔다. 대출은 토스뱅크 7100만원 연 이자율 14.41% 이다. 대출을 받고 밤 22:21 대출 받은거에 대해서는 다시 돌려드릴테니 14일 이내 반환하면 대출 철회가 된다는 내용을 문자로 보내왔다. 이렇게 하면서 돈을 입금했다고합니다 그렇게하고난 뒤 제 동생은 얼마있다가 사기라는걸 깨닫고 경찰에신고를 했고 6개월이 지난지금 수사가 미제로 종결이되엇다고합니다 지금 속이 너무 답답하고 창창한 20대후반인데 이러는게 너무 안타깝고 화가납니다 개인회생 말고는 해결방법이없는걸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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