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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사건입니다
- 2024-11-01 21: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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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
| 글쓴이 | naver_**** | ||
|---|---|---|---|
요약: 양아치 중학생 여자애 세명이 당사자인 우리가 쳐다본 적 없는데 쳐다봤다고 하면서 한동안 비웃고 쳐다보다가 왜 쳐다보냐고 물으니 양아치들을 불러서 공개적으로 욕설을 퍼붓고 폭력을 행세함. 중학교 3학년 (소위 말하는 양아치) 여자애들 2명이 고3인 제 남자친구와 저를 몇 달간 계속 쳐다보고 웃었습니다. 친구들을 불러서까지 저희를 빤히 쳐다보고 계속 웃었습니다. 영문을 모르는 저희가 가서 물었습니다. 근데 제 남자친구가 저번에 자기 친구인 c라는 여자애 한 명을 쳐다보면서 욕을 했다고 합니다. 저희는 그 여자애들을 본 적도 없습니다. (물론 욕을 한 적도 없고요. 확실합니다.) 그래서 수능을 앞두고 힘든 상황에 동네를 돌아다닐때마다 그 친구들이 두려워서 잘 나가지도 못합니다. 근데 중학생들이 어느날 갑자기 저희가 지나가는데 보면서 또 웃어서 저희가 도대체 왜 쳐다보냐고 할 말 있으면 하라고 했습니다. c 여중생과도 오해를 풀기 위해 그 여자애들 두명에게 c양의 번호를 달라고 했는데 갑자기 저희동네 양야치인 08년생 d오빠를 아냐고, d 불러도 되냐고 해서 저희는 상황을 빨리 회피하려고 그러라고 하고 도망갔습니다. 근데 그 날, 저희가 카페에서 수능 공부를 하고있던 도중에 아까 그 중학생 둘이 와서 저희보고 나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녹음기를 켜고 녹음을 시작했습니다. c양을 데려왔다고 그래서 저희 둘은 나갔습니다. 저희 둘을 외진 골목으로 데려갔습니다. 근데 c양의 얼굴은 저희가 정말 처음 봐서 처음 봤다고 말을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우리는 c양을 보러 온건데, 아까 d 오빠 부르라매요 부를게요? 이래서 정말 부른겁니다. d는 2분뒤 양아치 친구들 15-20명과 함께 저희가 있는 골목으로 와서 씨발롬아 하면서 욕을 하고 담뱃곽을 건우 머리에 던졌습니다. 그리고 후배들 20명에게 둘러쌓여서 쌍욕과 인신비하 등등을 한 시간 동안 들었습니다. 주변 애들은 d에게 계속 싸우라고 부추기고, 옆에 있던 d의 친구는 제 남자친구를 진짜 때리려고 했습니다. 저희는 두려움에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중학생 여자애 세명은 당하는 우릴 보며 비웃고 조롱하고… 녹음본에 다 확실하게 녹음되어 있습니다. d는 저희에게 사과했지만 나머지의 사과는 받지 못했고, 저희는 그 중학생 3명을 고소하고 싶습니다. 그 때 서로 안 쳐다보기로 강제적으로 d를 통해 서로 화해하고 끝났지만, 아직도 저희가 지나가면 똑같이 쳐다보고 비웃습니다. 수능공부를 앞두고, 집 밖에 나가는 게 무섭습니다. 제 남자친구와 저는 그 후로 공황장애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진단받았습니다. 수능 공부에도 지장이 너무 커서 저희가 20살이 됐을 때 공동으로 고소할 예정인데 이 사건으로 중3 여자애 세명을 어떤 죄명으로 고소 가능할까요? 녹음본에 사건 당일 모든 일은 다 녹음되어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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