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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하게 도둑 누명을 썼습니다.
- 2026-03-30 10:32:59
13
조회수
36
| 글쓴이 | naver_**** | ||
|---|---|---|---|
제가 2/2일부터 3/6일까지 한 건설업 회사에서 사무직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 제가 올해 2월에 졸업을 하고 빠르게 회사에 취업을 한 상황이라. 아르바이트를 하던 곳인 건설사 대표에게 잘 설명했고, 대표도 축하한다며 응원을 해주셔서 좋게 퇴사할 수 있었습니다. 서론은 여기서 마치고, 본론인 사건 경위를 말씀드리자면 그 곳을 퇴사한지 3주가 다 지나간 2026년 3월 28일 오전 11시 52분 경에 갑자기 대표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갑자기 전화가 왔길래 저는 안부 전화인 줄 알았습니다. 저는 평소와 같이 전화를 받았고, 대표는 평소와 같은 목소리로 뜬금없이 자기가 왜 전화했는지 모르겠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모르겠다고 말하니, 대표가 자신의 앰프가 사라졌는데, 네가 가져갔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앰프가 뭔지 몰라 앰프가 무엇이냐고 대표에게 물었는데, 대표는 장난하냐며 역으로 고성을 질렀습니다. 제가 아는 건 일렉기타 앰프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대표는 제게 전화하기 전날 밤에 노래를 들으려고 했다가 잃어버렸다는 걸 인지했다고 합니다. 대표는 억지주장을 펼쳤습니다. '매 점심시간마다 너가 나보다 먼저 들어갔으니 진열장에서 꺼내갔을 거다.', '내가 사무실 키를 준 사람은 너밖에 없다.', '어느 날에는 네가 큰 가방을 가져왔으니 가져갔을 거다.'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들만 펼쳐댔습니다. 제가 안 가져갔다고 말하니 장난하냐며 내가 합리적인 의심이 들 수 밖에 없다며, 딸 같아서 시급도 높게 쳐줬는데. 라는 발언을 함과 동시에 고성을 질러댔습니다. 또한 저희 어머니께서 중간에 개입하셔서 확신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확신한다며 자기가 증거 다 있다며 복도 CCTV(국립대 입주기업임)로 증거 잡는다고 합니다. 제가 갑작스러운 상황에 녹음을 처음부터 못했지만 중간부터는 녹음이 존재합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 가능한지 여쭈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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