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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주세요
- 2017-04-20 10:45:15
5
조회수
18
| 글쓴이 | naver_**** | ||
|---|---|---|---|
너무 할말이 많은데 ㅠㅠ 짧게 얘기하겠습니다. 남편 불법도박으로 이혼했구요. 시어머니가 도박빛 2~3억 해줬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잠수탄지 3년만에 연락됐습니다. 전세 살다가 현제 어머니 도움으로 작년 10월에 2억되는 아파트에 애들셋과 살고 있습니다. 월급 100만원정도 받고 퇴근해서 애들챙기고 3년되니깐 너무 힘들더라고요. 시댁이 건물도 있고 잘 살아서 첫째 둘째를 키워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알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지금 집은 가등기를 해놓겠다고 하십니다. 근데 가등기를 해놓으면 저는 돈한푼없이 아무잘못도없이 빈털털이가 되는거라 싫다고 했습니다. 불법토토로 집이고 차고 다 날린지라 재산분할 할 것도 없고 현재 3년이 넘어서 위자류청구소송도 안되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더이상 시댁에 도움 안받고 막내랑 일해가면서 살아야 하는지라 집 팔아서 전세집 구할돈 1억만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안된다고 하시네요. 지금 집 명의는 저희 언니 명의로 되있구요. 24살에 결혼해서 시댁에 누나 5명에 막내가 남편이예요 너무 귀한 자식이라 남편이랑 신혼초에 싸우면 어머니가 와서 저만 혼냈습니다. 그래서 주눅들고 애들바라기로 평범하게 살았는데... 지금 현제 남는거 하나없이 지금 빈털털이가 되는게 너무 억울한 상황인데요. 저희 친정집도 잘사는 형편이 아니라 기댈수가 없습니다. 저는 1억만 막내랑 살 전세집만 바란건데.. 지금은 계획적이라니 막나간다느니 하시네요.. 남편없이 3년동안 행사며 모며 며느리노릇 다하고 제가 어떤사람인지 아는 시어머니께서 돈이 관련되니 저렇게 하시네요 ㅠㅠ 안쓰럽고 짠하다고 맨날 그러셨던분이....젊은나이에 다시 시집가도 되는데 어쩌니... 걱정해주고 그러셨던분이.. 돈이 관련되니 저러시네요 ㅠㅠ지금은 그냥 집도 주고싶지 않아서 그냥 내삶에 보상이라고 생각해서 안주려고 하는데 법적으로 문제가 되나요? 차용증이나 통장으로 거래된 내역은 없습니다. ㅠㅠ 소중한 답변 바랍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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