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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치료
- 2025-07-10 16:51:49
36
조회수
66
| 글쓴이 | gkdms1**** | ||
|---|---|---|---|
족저근막염 치료 받으러 갔던 병원에서 손목도 같이 치료하게 됐습니다. 작년 3,4월부터 한 주는 발, 한 주는 손목 진료를 보며 주사를 맞았는데 그렇게 8월까지도 계속 차도가 없으니 선생님께서 "손목인대강화주사"를 맞아보자고 하셨고 2024년 8월 13일에 주사를 맞았습니다. 평소 맞던 것보다 아플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고 저녁을 먹는데 점점 주사 맞은 부위가 뜨거워지면서 아파왔습니다. 처음에는 아픈 주사라고 하셨기 때문에 참으며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지면서 점점 손목이 구부러지고 손이 오그라들면서 무언가 받침이 없는 이상 혼자 팔을 들기도 어려운 상태로 심하게 아파왔습니다. 병원 진료 시간이 끝난 후라 병원에 전화를 할 수가 없어 약국에 가서 그날 진료내역서와 영수증을 보여드리니 탁센 같은 약을 주셨고 먹어도 가라앉지 않으면 몇 시간 후 한 번 더 먹어야 한다고 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점점 주사 맞은 손목 주위로 붓는 느낌이 들었고 약을 먹어도 통증과 발열이 가라앉지 않아 통증에 시달리다 겨우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정신이 드는 순간부터 통증이 시작됐지만 출근을 해야했기에 손을 받치고 겨우 출근을 했습니다. 교육기관에서 일하고 있기에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생활에서 특히 오른손을 사용하지 못하는 건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병원에 전화해서 이런 상황을 전달하니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그런 경우도 있다고 말했고 병원에 오면 상태를 보고 물리치료나 다른 조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해 조기퇴근을 하고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주사 맞은 다음날은 손가락, 손목, 팔 앞쪽까지 모두 부어오른 상태였습니다. 병원에서도 일단 할 수 있는 게 크게 없기 때문에 지켜보는 것 밖에 답이 없다고 해서 돌아왔고 일주일 정도 지난 후 다시 병원에 방문했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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