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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주인이 말을바꿔 전세금을 못준다네요 도와주세요..
- 2025-08-18 13:05:12
24
조회수
376
| 글쓴이 | naver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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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LH로 계약한 집에서 살고 있는 사회 초년생 입니다. 현재 집에서 4년정도 살았는데요 4년동안 살면서 매년 겨울마다 보일러 동파인줄만 알았던 것이 알고보니 집주인이 저희집 가스밸브를 잠궈놓고 해결해달라고 요청드릴때마다 본인알바 아니라는듯이 무시하다가 2025년도에 겨우 밸브를 다시 열어주셔서 따뜻한물로 샤워를 할 수있게 되었구요(그동안 커피포트로 여러번 물을 끓여 썼습니다.) 추가로 집에 각종 벌레와 바퀴벌레까지 나와(2층에 더럽게 운영중인 호프집 한개 있어요)조취를 취해달라고 여러번 말씀을 드리니 그럴거면 그냥 이사나가라고 돈을 주겠다라고 말씀을 하셔서 알겠다 하고 이사갈 집을 구해 가계약금 50만원을 걸어둔 상태입니다. LH에 전세금반환 협약서도 제출했는데 집주인 할아버지가 싸인은 안하고 서명란에 이름만 적어둬서 다시 수정 후 제출해야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말을 바꿔 전세금 돈이 없어 사인을 못해주니 배째라는 식으로 저에게 이새끼저새끼 쌍욕까지 하시며 정신적으로 피해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LH와 담당과에 연락을 드렸으나 내용증명 또는 할아버지한테 잘 말씀드려서 협의하라고만 하시는데 현재 이사원하는 집에서는 9월 말에서 10월 초에 입주를 원하는 상황이라 취소되면 가계약금은 못돌려준다라고 하시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너무 도움이 필요합니다.. 내용증명 또는 협의를해도 11월까지 3개월이 걸리는 상황이라 입주일과 맞지 않아요 정신적인 고통과 심리적 불안감으로 밤에 잠도 잘 못자고 너무 불안해서 미칠것같습니다.. 분리수거 문제로 처음 이집에 들어왔을때 분리수거는 어디서 하냐는 질문에 봉투에 한데 모아서 밖에다 던져버리라고해서 그렇게 했다가 과태료 7만원도 냈구요(이후로는 업체에 맡기고 있습니다.) 도와주신다면 이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죽고싶을 정도로 힘이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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