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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뻔한 교통사고 가해자
- 2017-04-10 02:46:42
1
조회수
61
| 글쓴이 | naver_**** | ||
|---|---|---|---|
제주도 여행중이였습니다. 저희 차에 4명이 타 있었습니다 저는 뒷좌석에서 문에 기댄 채 핸드폰을 하고 있었고 갑자기 쿵하는 소리와 함께 몸이 흔들렸습니다 직후 두통과 메스꺼움을 느꼈구요 가해자는 운전자와 얘기를 했고 제가 두통을 느낀다고 하자 저멀리에서 괜찮으세요? 라는 말밖에 없었니다 교통사고가 처음이라 부모님께 전화를 했고 혹시 모르니 면허증사진과 핸드폰번호를 받으라 하시기에 제가 먼저 가해자에게 다가가 면허증사진과 번호를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가해자의 얼굴표정이 바뀌더니 사고 처음 나보셨냐, 원래 이런 거는 보험사랑 얘기하는거다, 어차피 저한테 연락할 일 없으실꺼다 라고 했습니다 이 말 전에 이미 사진이랑 연락처를 받았기때문에 일단은 준다고 했구요. 원래 렌트카를 반납해야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사고처리와 병원때문에 시간을 연장했고 그것에 대해 추가비용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이 상태로는 더 이상 여행을 할 수 없을 거 같아 일정을 변경했고 그거에 대해서도 또 추가비용이 발생했습니다. 그 이후로 일정을 아 포기하고 숙소로 돌아갔고 가해자에게 추가비용이 발생했다는 거에 대해 제 계좌번호와 금액을 보냈습니다. 가해자의 답장은 병원은 다녀와봤냐 몸은 어떠냐의 대한 말이 아니라 보험사에게 넘겼으니 나는 수수료와 상관이 없다는 말이였습니다. 그리고 사과 한마디 없더군요. 사과라도 제대로 해줬더라면 이렇게 억울하진 않을 겁니다. 중요한 시기에 시간을 허비하거 있는데도 가해자는 도의적인 책임을 회피하는 있습니다. 이런 경우 법적으로 가해자에게 벌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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