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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10:42:43
31
조회수
233
| 글쓴이 | naver_**** | ||
|---|---|---|---|
애인이 제가 사는 빌라 주차장에 차를 계속 대놨는데요, 어느 날 집주인에게 연락이 오더라구요. 차 세워두면 안 된다고. 제가 입주할 때 차가 없다고 해서 밑에 가게에 주차 자리 내줬는데 계속 세워두면 어떡하냐고. 그래서 제가 내 손님인데 왜 안 되냐. 그럼 나중에 제가 차 생겼을 때도 안 되냐. 했더니 그건 또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같이 살면 같이 산다고 말을 해야 하지 않냐. 관리비를 더 내야 한다. 엄마도 알고 계시냐. 그러시더라구요? 왜 말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어차피 전기세, 수도세 모든 것들을 다 따로 내고 있는데다가 빌라 청소도 안 하면서 관리비를 왜 더 뜯어가려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여기까진 그렇다치는데 집주인이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저런 얘기들을 다 전달했더라구요? 딸이 어리지 않냐, 차 주인은 애인이라고 하는데 저는 애인이 아니라고 한다. (아니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저러고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제가 정말 너무 수치스럽거든요. 제 사생활을 마음대로 퍼트린거잖아요. 어떻게 고소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고소가 가능할 경우 발생되는 비용, 보상받을 수 있는 비용이 어느정도 되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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