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리스트 페이지
베스트 게시물
-
1위
[도와줘요]
데이트 비용 궁금합니다. -
2위
[도와줘요]
혼전임신...결혼해야 할까요? -
3위
[억울해요]
짜증납니다. -
4위
[궁금해요]
일조권과 조망권 침해 -
5위
[억울해요]
먹는거 가지고 잔소리 짜증나요..
- 돈을 줘야 할까요?
- 2016-11-11 09:45:21
46조회수 441
| 글쓴이 | ㅇㅇ |
|---|
어렸을때부터 집이 많이 가난했습니다.
가난을 탈출하고자 안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일 중독으로 살았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나서 공장도 다니고 투잡도 뛸 정도로 정말 열심히 했어요ㅠ
사실 가난함을 대물려주거나 공유할 생각도 없어서
결혼생각은 일찍감치 버린 상태입니다.
그러다 이번에 동생이 사고를 쳐서 결혼을 한다고
저에게 돈을 달라고 하네요.
고등학교때부터 모아둔 4천만원이 있는걸 알고는
매일 저를 괴롭힙니다ㅠ
지금 엄마와 저와 동생과 함께사는 반지하 2룸에서 벗어나
조금 더 큰 집으로 옮기고 싶은 마음에 먹고 싶은 거 안먹고
사고 싶은 거 다 참아가며 악착같이 모은 제 피같은 돈을 달라니
저는 황당하기만합니다.ㅠ
엄마도 애가 생겼으니 어쩔 수 없다고 저보고 빌려주라고 하네요.
말이 빌려주는거지...사실 그 돈을 다시 돌려받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엄마도 어쩔 수 없는거 알고 저에게 도움을
청하는데...섭섭하고 밉고 안쓰럽습니다.
1천만원정도는 그냥 줄 수 있는데
돈을 다 주는 건 정말 하기 싫어요 ㅠㅠ
정신이 없어 두서없이 썼지만 댓글 부탁드릴께요 ㅠㅠㅠㅠㅠ
가난을 탈출하고자 안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일 중독으로 살았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나서 공장도 다니고 투잡도 뛸 정도로 정말 열심히 했어요ㅠ
사실 가난함을 대물려주거나 공유할 생각도 없어서
결혼생각은 일찍감치 버린 상태입니다.
그러다 이번에 동생이 사고를 쳐서 결혼을 한다고
저에게 돈을 달라고 하네요.
고등학교때부터 모아둔 4천만원이 있는걸 알고는
매일 저를 괴롭힙니다ㅠ
지금 엄마와 저와 동생과 함께사는 반지하 2룸에서 벗어나
조금 더 큰 집으로 옮기고 싶은 마음에 먹고 싶은 거 안먹고
사고 싶은 거 다 참아가며 악착같이 모은 제 피같은 돈을 달라니
저는 황당하기만합니다.ㅠ
엄마도 애가 생겼으니 어쩔 수 없다고 저보고 빌려주라고 하네요.
말이 빌려주는거지...사실 그 돈을 다시 돌려받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엄마도 어쩔 수 없는거 알고 저에게 도움을
청하는데...섭섭하고 밉고 안쓰럽습니다.
1천만원정도는 그냥 줄 수 있는데
돈을 다 주는 건 정말 하기 싫어요 ㅠㅠ
정신이 없어 두서없이 썼지만 댓글 부탁드릴께요 ㅠㅠㅠㅠㅠ
주요뉴스
베스트 법률 상담









변호사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우리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고객 여러분이 당면한 문제들도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