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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의도용
- 2024-05-03 10:12:57
12
조회수
141
글쓴이 | 한발앞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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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님 안녕하세요
결혼을 약속하기로한 남자의 부탁으로 잠깐 약 6개월만 제 아이 이름으로 사업장을 내고 본인의 명의로 다시 돌려준다는 말에 아이 명의로 법인 사업장을 운영하던중 법인 통장으로 가지급금 형식으로 조금씩 본인 통장 또는 현금으로 인출하는 것이 불안해서 대표로 되어 있는 아이 명의를 남자의 명의로 돌려 달라고 수 차례 요구하면 알았다고 해준다고 수 없이 반복하다 남자의 이름이 아닌 아이 이름으로 5년 정도 회사 운영을 하다 결국에는 폐업신고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 상황에서 국세, 지방세, 사회보험등 약 4억정도 체무가 아이에게 고스란히 떠넘겨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이는 이 같은 사실을 저녀 모르고 있다 아이 앞으로 독촉우편과, 압류통지서를 보면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해결해 준다고 하면서 시간만 자꾸 끌고 아이와 저는 속수 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상황이라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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