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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명의요
- 2023-12-14 11: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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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글쓴이 | 안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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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3월경 전 남자친구가 보험일을 시작해야하는대 신용불량자라 개통이 안된다고 제 명의로 핸드폰 개통부탁해서 제 명의로 핸드폰(아이폰13맥스) 개통을 해주었습니다
22년 11월 부터 요금이 밀리기 시작하더니 저에게 연락도 입금도 하지않았습니다 한달이 지난뒤 12월에 제가 찾아갔더니 일단 전남자친구가 가지고있는 돈에서 요금 200000원을 저에게 입금해주어 제가 요금 납부를 하였고 23년 2월 말까지 기기값과 나머지 밀린 요금을 주겠다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핸드폰 정지를 해달라해서 해줬고 2월까지 정지요금 발생할거라고 제가 알려줬습니다 그후 연락이 또 안되다가 23년 2월 말 경 전남자친가 보험일도 그만두고 일도 못하고 있어 돈이 없다며 이핑계 저핑계대며 돈도 안주고 연락도 피하면서 핸드폰은 채권추심에 넘어갈뻔하여 제가 22년 12월부터 23년 4월까지 요금 453770원을 납부하였습니다 23년 7월경 연락없다가 갑자기 연락을 하여 저에게 본인이 해줄수있는게 매달 조금씩 주는거라며 매달 1일 100000원에서 200000원 정도 입금 하겠다고 문자로 약속 하였습니다 23년 7월부터 23년 9월까지 총 10만원씩 3번 30만원 입금하였고 현재 23년 10월부터 또 잠수를 탔습니다 제가 수납했던 돈이랑 미납요금이랑 청구요금 다합치면 100만원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전 남자친구와 했던 모든 대화 내용과 전 남자친구가 제 번호로 보험일을 했던 증거는 다있습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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