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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박빚
- 2024-03-22 14:19:49
4
조회수
77
글쓴이 | 아쿠아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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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전 남친이랑 제친구가 도박으로
서로 대출받아주고 따면 주고 받고 하면서 서로에게 빚이생겼는데요 남친은 집에 오픈하였고 아버님이 친구에게2000을주었어요 친구는 회사돈을 억단위빼돌려 감옥에 가게됬습니다 근데 친구가 감옥가기전날 남친.친구.저 셋이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차용증을 가지고오더니 남친에게 주더라구요 다달이100씩 자기 와이프에게 주라고 총4000 적혀잇더라구요 이게무슨 말이냐 하니 이게 받아야할돈이라고 통장내역 대출내역 하나없이 그렇게 차용증을주고 울고불고 떠났어요 남친은 그친구가 재혼에 애가셋이고 구렁텅이에서 그 친구하나였다고 오케이를 해버렸고 그후로 꼬박 100씩 주었는데 저도 사정이 어렵게되고 남친도 이직하게되고 형편이 안좋았어요. 그래서 ㆍ나눠서라도 100을맞췄고 그후론 더 사정이안좋아달에 50..20.. 지금은 넘 힘듭니다.. 2000정도 남았네요.. 근데 그친구 가족이 너무 협박문자를합니다.. 회사에도찾아오고.. 법으로가자는데 .. 친구는 출소하였고 남친은 까놓고보면 되려받아야하는 입장이었다하네요 이제와서.. 무튼.. 어디대출이라도 나옴 줘버리고싶은데 .. 법으로가게되면 많이 복잡해지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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