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2월경 회사아는동생이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져 다이소같은 잡화점가게를 월세를 못내어 보증금도 다 까먹었다합니다.그래서 그곳에 술집을 운영하자고 저와 그동생과 또다른 제3자와 하기로했습니다.제가 2600만원을 주면 보증금을 내고 다시 재계약을하고 제3자가 인테리어 나머지 추가비용 내기로 하고,그동생은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어서 가게운영하기로 하고.계약서 쓰지않고 계좌입금했네요.제3자는 6월까지 4개월이 되어도 돈을 준비하지 못하였고 그사이 그동생이 다시 카드가 막혀서 이거 막히면 술집오픈도 힘들다하여 제가 1300만원을 다시 빌려주었습니다. 이것은 매달이자포함 230만원씩 6개월 빌리기로하구요.근데 첫달은 제가 받았는데 그이후로 5개월간 한푼도 주지않고 힘들어서 그렇다고 변명만하고 지금까지 다음달다음달 준다해놓구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저는 아파트담보대출로 갈아타서 금리가 올라가서 생애첫주택 50만원 매달 이자내며 살다가 대출 갈아타는바람에 현대캐피탈 이자만 2년동안 매달 120~150만원 가럄 내고 있습니다. 이젠 배째라는식이고 그놈은 개인 회생인지 파산이라 하고싶은대로 하란식이네요. 저는 교통사고까지 당해 일을 못하게되어 이자부담을 못이기고 이자를 내지못해 집을 팔려고해도 안팔리고 이젠 경매까지 넘어간다고 문자가 오네요. 저입장에서 돈 받을길은 없고.제가 받은 고통과 사람에게 받은 배신감으로 하루하루 힘드네요. 우울증 대인기피로 잠도 못자고 졍신과 먹고있습니다. 돈은 못받더라도 그놈도 똑같은 고통주고 싶은데.하루라도 감빵 집어넣고싶구요.살고싶지않네요.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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