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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상사의 와이프에게 상간녀로 오해받고 문자폭탄
- 2024-06-25 10:17:43
6
조회수
37
글쓴이 | 단단_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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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지역 또는 손해발생지 : 서울
- 사고일시 : 24.06.18 - 사건의 경위 : 18일 새벽(3:40경)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옴, 알고보니 상사의 와이프였고 본인 남편(상사)과 카톡으로 파일을 주고받았는데(업무 내용) 글쓴이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왜 그런거냐며 의심하는 투로 문자 폭탄 > 2일 뒤 다시 다음주에 아무때나 찾아갈거라며 질문에 똑바로 대답하지 못하면 간통한걸로 상간녀로 고소할거라고 협박, 그런 일 없다 계속 연락하면 똑같이 고소하겠다고 하니 새벽에 회사 단톡방에 글쓴이보고 말투 사과하라고 요구 + 하루 뒤 다른 직원1과 상사, 와이프 3명이 있는 술자리에서 글쓴이 이름을 언급하며 간통임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들었다고 함. + 다른 직원1 카톡으로 글쓴이가 퇴사해야 본인 남편이 출근한다고 글쓴이의 퇴사를 요구 + 증언에 따르면 와이프는 의부증이 있고, 가끔 정신적으로 온전치 못한 사람이라고 함(주장에 따르면 신기가 있다고함) + 이후 상사는 본인은 몰랐다고 사과를 했지만 글쓴이는 와이프의 사과를 받고싶음 - 손해의 내용 : 스트레스로 잠을 이룰 수가 없고, 회사 근속에도 문제가 생김(입사 한달차) - 증거유무 : 문자, 카톡, 증언 해당 회사에서 와이프가 회사일에 관여하며 문제를 이르킨적이 처음이 아니고 회사도 이를 알고 있었으나 묵인함. 상사 와이프에게 사과를 받고 싶은데 일반적인 사람은 아니라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회사에서는 이대로 뭉개고 가려고 하는데 대처가 너무 실망스럽고 답답합니다. 법적으로 할 수 있는 대응이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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