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을 통해 이자를 원금에 20%를 준다는 회사를 소개받았습니다. 설명에 혹하여 돈을 투자했습니다원금과 이자는 매달 입금된다, 언제든지 원금을 빼고 싶으면바로 빼준다는 말에 더 믿음을 가지게 됐습니다. 하지만 입금된다는 이자가 입금되지 않고, 문의를 하여도 그 사장은 준다준다 말만할 뿐 피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원금만이라도 돌려달라고 하였지만 준다는 말만하다가 갑자기 욕설과 함께 자꾸 재촉하면죽여버린다 등 겁을 주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돈도 돌려받고 그 사장을 처벌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