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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당황스럽네요..
- 2024-03-14 10: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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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1
글쓴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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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지역 또는 거주지 : 충북 오창
- 결혼여부(사실혼/법률혼) : 결혼x - 결혼연차 : - 자녀수 : - 재산(기여도) : - 귀책사유(혼인파탄사유) : 일단 뭐라고 적어야할지 참.. 이런경우로인해 무료상담을 하는경우는 처음이라... 일단 제가 어렷을적에 저희 어머니가 재혼을 하셔서 제가 7살인가 8살때 이혼을 하였습니다 근데 이혼을하고 거의30년 가까이되도록 아빠쪽과 어떤한 연락과 오고가는 문제가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저희집 우편에 편지한통이 와있습니다 그 아버지의 아들이더군요. 아버지일로인해 전할말이있다며 연락처를 남겨놓고 편지를썻더군요. 저는 너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여태까지 잘살아왔고 어떠한 연락도 없었는데 그래도 어디가 편찮으셔서 그런가해서 걱정은 조금은 됫지만 통화를 해보니 그런건 절대아니라며 아버지가 저를 친차로 계속 올려놨다면서 갑자기 성을 바꿔달라는말을 하네요? 저는 친차로 올려논사실도 몰랏고 상식상 등본때면 아버지가 나온다고 그걸 왜모르냐고 하는데 등본을띠면 저만나오지 어떻게 아버지까지 나옵니까 그러더니 저보고 친차절차를 밟는게 어려운게 아니라며 성을 바꿔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여태까지 전 몰랏고 이제와서 갑자기 성을 바꾸라니 말이되냐고 전 그렇게까지 성을 바꾸고싶지않다고 그랫더니 그러면 자기는 법적 절차를 밟아서 처리하겠다고 그렇게 알고있으라고 하네요 이게무슨일입니까 뭐어떻게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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