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신이 진행한 업무에 대한 기록을 남겨 놓는다. 상사가 직원에 대해 잘못된 판단이나 공정하지 못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이때 자신이 항상 기록했던 업무일지가 상사의 판단을 바로잡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이메일이나 연락처 등도 잘 보관해두도록 하자. 회사 내 컴퓨터 내에 저장한 서류가 사라지지 않도록 중요한 서류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보관해두는 것도 중요하다.

02 증거로 남길 것

자신이 행하지 않은 일에 대해 불공정하게 비판을 받을 수도 있다. 이로 인해 시말서나 해고가 고려될 수도 있지만 비판에 적절히 응답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무작정 자신의 주장이나 이유를 설명하는 것은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공정하지 못한 것을 요구하는 자료나 상사의 행동에 대해서 증거로 남겨놓자. 증거가 충분히 쌓인 후 이에 대해 반박할 수도 있고, 만약 부당하게 해고 통보를 받는다면 증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03 무례한 행동을 하지 말 것

상사가 자신에게 모욕적이고 차별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 곧바로 무례하게 행동할 필요는 없다. 침착함을 유지하자. 똑같이 무례하게 대응한다고 해서 상황을 더 나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해고 사유가 될 뿐이다.

04 자신의 업무분야에 종사한 사람들과 연락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