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작년 쯤 자동차를 처분을 하려고 판매를 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딜러(B)가 제 자동차를 판매하고 저당해지를 하려면 550만원이 모자라다고 하여 전 남자친구가(A) 대신 550을 B의 통장으로 입금을 하였습니다 저는 A에게 550을 빌린셈이죠 , 이과정에서 A통장에서B의 통장으로 송금이 되었고 제 자동차 판매금액 660은 제 통장으로 자동차상사에서 입금이 되었습니다, 저도 660을 B의 통장으로 입금을 시켰구요 B는 지인이고 믿고 자동차 거래를 하던 사이어서 아무 의심없이 A와 저는 각각 본인에 통장에서 B에게 550+650 총 1200을 입금하였습니다 , 그런데 B가 그돈으로 저당 처리를 안하고 개인적으로 돈을 사용 하는 바람에 아무런 처리도 못한 상황이었고 , 그 상황에 자동차 상사에서 다시 650을 주고 제 차를 되려 가져가라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저는 다시 650을 A에게 빌린 상황이되었고 A와 저는 각각 경찰서에 가서 B를 고소를 했습니다, 형사님께서 제 건으로 사건을 합치자 하여 한사건으로 합쳐 고소진행중이었고 저는 전남자친구A에게 조금씩 돈을 갚고있었습니다 ( 저는 애기가2명있는 이혼한 애기 엄마입니다)

저도 자동차 할부도 내야하는 상황이 다시 와버리는 바람에 형편이 될때마다 돈을 갚고있었습니다 , 총 373만원을 갚았는데

그 과정에 A와 헤어지게 되고 그 후에도 돈은 조금씩 갚고있었구요 , 그런데 A가 연락이와서 이젠 자기가 딜러B에게 나머지 돈을 받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사건이 내이름으로 되어있으니 내가 너한테 갚고

나는 B에게 돈을 재촉해서 받는게 낫지 않겠냐 라고 했음에도

본인이 직접 B에게 받겠다고 하여 A와B, 그리고 저 이렇게 이야기를하여 상황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게 작년 6월10일인데 그 이후로 어떠한 연락도 일절 오지 않았다가 어제 고소장이 날아왔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카톡내용과 증거가 하나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