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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세집 중도퇴거
- 2024-03-26 18: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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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글쓴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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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부동산 소재지 :평택
- 권리관계(소유자, 저당권 등) :임차인 300/46만원 월세집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를 키워서 그걸 허락맡는 대신에 나갈때 청소비 45만원을 주기로 했습니다. 2023년 7월9일자로 계약은 시작되었고 LH에 당첨되어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집주인에게 2024년 1/21에 문자로 3/18일경 방뺀다고했고, 부동산에도 이 사실을 같은날 알렸습니다.저에게 집을 소개해줬던 중개사의 번호와 그 부동산 사장님 번호를 헷갈려서 사장님께 말씀드리니 그때 그 중개사는 퇴사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그러면서 제가 그럼 제가 그분한테도 말씀 드려야 하냐고 여쭤보니 그럴필요는 없다고 하셨습니다.그래서 저는 두달 전에 퇴거의사를 부동산과 집주인에게 알렸고,이제 그들이 집을 내놓고 보러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달 반이 다 지나도록 아무 연락이 없어서 이사를 2주 남겨둔 시점에 부동산과 집주인에게 전화를 걸게 되었는데,집주인은 제가 이사간다고 한것조차 까먹고 있었고,부동산은 저희집 매물이 자기가 관리하는 매물에 속한게 아니고 저에게 처음 집을 중개해줬던,즉 두달전 퇴거의사를 밝힌 그시점에 퇴사상태였던 그 중개사 개인이 관리하는 매물이라 그 어떤곳에도 저희 집은 홍보되고 있지 않았습니다.근데 집주인이 할아버지라서 이제와서 매물을 부동산들에 돌려 줄것 같지도 않아서 그때 퇴사했다는 그 중개사님한테 연락을 하고 자초지종을 다 말씀드리고 그분이 홍보를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저도 당근과 직방다방 피터팬 등 올릴수 있는 곳에 최대한 매물을 올렸고,그중 당근으로 여러 세입자분들이 방을 보고 가셨는데 집주인이 갖가지 되도않는 이유들을 대면서 사람들이 다 떨어져 나가다가 마지막 한팀이 계약까지 하게되었습니다.그래서 저희는 18일에 이사를 했고,보증금 들어오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집주인이랑 다음세입자랑 싸워서 그분들이 이사를 안간다고 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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