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리스트 페이지
- 네이버카페를 통한 명예훼손
- 2024-01-04 10:09:16
4
조회수
96
글쓴이 | 사 | ||
---|---|---|---|
* 범죄발생지 또는 피해지 : 온라인, 네이버카페
* 네이버카페에서 네일 무료모델 지원 후 12.16 시술시 손톱에 상처 및 약간의 출혈발생, 시술시 지저분한 시술도구 목격 및 옆 사람 시술시 손님 A->B로 바뀌는 과정에서 소독기 사용하지 않고 시술하는 것 목격하여 당일 저녁 카톡으로 소독에 관해 얘기하였으나 소위 읽씹당하였고, 손에는 염증이 생겨 항생제 연고를 바르기 시작함 12.17 확인을 위해 샵 관할구청에 단순 위생실사 민원요청 12.19 네이버카페(회원20만명의 대형카페)에 샵 원장으로 추정되는 사람(A)이 거짓민원을 당했다며, 본인이 민원넣은 내용과 다른 내용으로 비방글을 올렸고, 본인의 이름 (이*름) 및 인스타팔로워 수, 이름이 특이하다 등 추론가능한 개인정보를 같이올림. 해당 게시글은 1600뷰가 넘었고, 본인에게 12.21일 1대1채팅으로 이름을 한번에 맞추며 '글을 삭제하고 사과하라'라며 사실관계는 중요치않은채 '무료로 받아놓고 괘씸하다' 등으로 일관하는 제 3자가 등장함 (B) A와 원만한 해결을 위해 먼저 1대1 채팅으로 사과와 의견을 보냈으나, 또한번 무시당하였고, 이때 A는 잠적함 12.23 본인은 익명 커뮤니티에 해당 사건관련 고민글을 올림 (표현이 약간 과격하였으나 절대 업장정보 및 인물특정 X) 12.26 B가 익명 커뮤니티의 글을 찾아내어 네이버카페에 해당글의 링크 및 캡쳐본을 공유하며 다시 논란거리를 일으키고 잠적. (전에 글올라왔던 사람과 동일인이라고 주장하며 인물특정함.) 12.26~1.2까지 지속적인 회원들의 악플 (망상환자다 등)이 달리고있으며 B는 본인에게 개인채팅으로 '너보다 내가 최종학력도 높을텐데~' 라는등의 비아냥대는 채팅을 보냈음, 본인은 이미 정신적고통으로 12.22일 향균제, 위장약등을 처방받아 복용하기에 이르러 현재 해당 악플 및 채팅을 무시하고있음. 게시글 및 대화내용 캡쳐했으며, 온라인 명예훼손죄로 확실히 고소 가능한 사건일까요? |
형사.범죄 더보기
성공사례
해당분야 변호사
베스트 법률 상담
인기변호사
- 데이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