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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살 여자)준강간및 불법 성 착취물(녹취록)
- 2024-02-01 12:23:34
30
조회수
314
글쓴이 | 하진_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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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25일부터 5월 28일까지 피고소인은 제 집에 오고싶다며 연락을 취했습니다. 당시 피고소인과 저는 친구사이였기 때문에 안된다며 계속 거절했습니다.(디엠내용보유) 5월 28일 오후 10시쯤 피고소인은 저희집에 술을 사들고 온다고 하였고, 처음엔 거절했지만 친구니까 아무 일 없을거같아서 허락하였습니다. 피고소인은 소주 두병에 맥주 두개를 사들고 저희집에 왔고, 그 당시 저희 집에는 할머니 남동생이 있었지만 몰래 들여보내주었습니다. 새벽경에 기억이 잘 나지 않을때까지 술을 마시고 침대에 누워서 기절하듯 잤던거같습니다. 일어나보니 오후쯤 됐었고, 정신이 완벽히 들었을때는 이미 피고소인과 성관계를 하고 난 뒤 였습니다. 저는 성관계에 대해 동의를 하지 않았지만 어린마음에 친구들한테 소문이 날까봐 피고소인에게 성관계 한 얘기를 아무한테도 말하지말라고 부탁하였고, 피고소인이 오후 7시경 집에 돌아갔을때도 인스타 다이렉트메세지로 말하지 말아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보넀던 인스타 다이렉트 메세지 내용으로 협박을 할까봐 무서워 제가 보냈던 디엠을 다 지워버렸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피고소인과 나눴던 디엠중 피고소인의 디엠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계속 디엠과 전화과 왔습니다. 혹시나 소문을 퍼뜨릴까봐 연락을 끊지못하고 계속 받아주었습니다. 그 뒤로도 피고소인은 자꾸 저희집에 온다고 얘기를 하였고 저는 싫다고 오지말라고 거부의사를 드러냈습니다. 그 뒤로 피고인이 저와 성관계를 맺었다고 얘기 다닌다는 것을 알았고, 무섭고 더 이상 접점을 만들기 싫어서 피고소인과의 모든 연락망을 끊었습니다. 2024년 1월 28일 일요일 오전 5시경에 친구들(이도경 민세영 이영광)한테서 단체 전화가 왔고 평소 피고소인(강도혁)과 친했던 친구(이영광)가 피고소인이 저랑 성관계를 했다고 말하고 다닐뿐만 아니라 성관계 할 때 몰래 녹취를 했었는데 그 녹취록을 피고소인 주변인들에게 들려주고 다녔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 녹취록은 현재 저에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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