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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를 당했어요 저는 지적장애(중증)3급이니다
- 2024-06-21 23: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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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
글쓴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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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발생지 또는 피해지 :집
- 사고일시 :2024.06.01~2024.06.17 - 사건의 경위 :자꾸 돈을 빌려서 안돌려주고 노트북도 안돌려줍니다 - 손해의 내용 :581만5000원 - 증거유무 :문자 거례 내용 - 진행사항 :안녕하세요 저는 지적장애(중증)3급인 34살 최은진 이라고 합니다 저는 2016년도 실수로 사고를 쳐서 7년이란 시간을 교도소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근데 거기서 경한울이라는 동생을 만났고 그때 당시에는 제가 사람들에게 왕따와 무시를 당하고 있었을때였습니다 그러다 한울이랑 친해지기 시작했고 언니 내가 나가면 꼭 도와줄게 이말의 전 감동을 받았고 제가 2023.08.10에 출소를 하고 좀 더 있다가 한울이가 출소를 해서 제가 출소하기전에 저한테 잘해준 언니가 편지를 썼더라구요 한울이는 진짜 나쁜년이니까 절대 연락도 하지말고 만나지도 말라해서 저는 그렇게 하겠다고 해놓고 연락을 계속 주고 받다가 어느날 6월 1일에 저한테 연락이 와서 잘지내냐 일은 하냐 이것저것 묻더니 일 안한다고 했더니 자기가 도와주겠다 해서 허락했어요 왜냐 저는 아빠랑 살아서 서로 어색하고 불편했거든요근데 한울이가 자꾸 돈을 빌려달라해서 곧 갚겠지 하고 15.18.155.15.2.16만원 총 815.000원을 빌려줬고 같이 일을 할려면 노트북이 있어야 한다해서 총 아빠가 500을 빌려주고 처음에는 30.28.그다음엔 더 액스가 올라갔어요 저 진짜 미치겠어요 이제는 저더러 언니땜에 손해랑 피해가 크니 언니결혼자금까지 빌려달라고 합니다 제가 아무리 입에 닿도록 말해도 소용이 없었고 해결못하면 고소하겠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도와주세요 저는 그냥 안간다 간다 10이상만 했을뿐인데 제가 돈도 못봤고 오히려 물어주게 생겼어요 거기 회사대표는 저더러 이기적이고 양심도 없고 자기생각만 한대요 제가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하도 난리쳐서 번호까지 바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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