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1월경 집주인이 연락이 와서 집을 매매로 내놨다고 하셨어요
그 이후로 집을 보러오는 부동산은 없었고
매매로 집을 내놨으니 이사를 가야할꺼 같아서
17년 2월 집주인께 연락을 드렸으나 '수신이 정지된 번호' 라고 합니다.
부동산에 알아보니 다른 연락처가 없다고 합니다.
계약서에 집주인 주소지로 찾아가봤으나 인기척이 없어서 돌아왔습니다.
곧 계약 만기인데... 마냥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릴 수 없을꺼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문의드립니다.
세입자인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부동산에서는 연락 올때까지 그냥 살라고 하시고...
집주인 연락이 안되서 도와드릴수 없다고 하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