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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금 반환 관련1
- 2017-04-24 12:54:38
29
조회수
176
글쓴이 | mili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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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6일날 계약후 보증금 2500만원에 월세 5만원으로 계약후 살고 있습니다. 이사들어가 한달도 안돼 장마기간에 집에 비가 세서.. 주인집에 이야기 했습니다. 알겠다고 수리 해준다고 하더군요.. 근데 계속 차일피일 미루며.. 수리를 미루다.. 계약기간이 끝날때까지 수리를 안해줘서... 2016년 9월인가 10월에 그냥 나가겠다고 하니깐.. 수리를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싫다고.. 해준다해준다 하며 어거지로 지낸기간이 2년이 넘어서.. 언제 될지 모르는 수리기다리기 싫다고 나간다고 하니.. 어거지로.. 주인집에서.. 날림으로 수리를 해줬는데..
문제는 수리한지 일주일도 안돼서 또 비가 셉니다. 그래서.. 또나가겠다고.. 하니.. 돈이 없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라며... 집을 돈을 주지 않더군요.. 계속 차일피일 미뤄서 정확히 돈을 줄수 있는 날자를 달라고하니..2016년 12월 말에 준다고해서.. 그때까지 기다렸더니... 주인집아줌마가 사기를 당해 돈이 없다며.. 되려 제게 성질을 내며..돈을 빌려서 주겠다고.. 하던군요.... 그이후로 전화도 안받고 계속 통화가 돼면.. 조금만 기다려다라는 소리밖에 없습니다. 계속 통화가 안돼서.. 주인아줌마와 주인아저씨를 만나 이야기를 하니.. 자기네들이 가진돈이 없어서 세를 내야 돈을 준다고 하더군요... 근데.. 집상태가 3년동안계속 비가 세서.. 벽지랑 온통 곰팡이 천지에... 싱크대에서.. 하도 비가 마니 새니 버섯이 자라는 수준이예요... 비오면.. 화장실 전구에서.. 물이 줄줄 세서.. 우산쓰고 화장실 들어가야하구요... 날림 공사로.. 화장실 전구에서 비세는거는 없어졌는데... 주방쪽에서 비가 많이 오든 적게 오든.. 비세는건 마찬가지구요... 비가 마니오면.. 화장실도 또 새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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