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무기간 :11개월
- 사건요약 : 
11개월근무중 2월말일을 3일남기고 2개월수습기간중인 직원과 동시 해고통보를 받았습니다. 3년일한 직원에게는 권고사직을 권유했습니다.
1개월 더 근무시 퇴직금을 받을수 있는 상황으로서 억울함을 표했지만
회사가 돈이없다는 소리를 반복적으로 하며 2월을 끝으로 근무를 종료해달라는
말로 정리가 끝났습니다.
해고예고수당을 당연히 지급하실거라 믿고 다음달 급여까지 기다렸지만
갑자기 해고가 아니고 권고사직이였는데 무슨 해고수당이냐며
사직서 제출을 강요했습니다.
사직서를 써줄수 없다하니 3월11일자로 회사복귀하라는 내용증명을 보내왔습니다.
보복이 두려워 회사복귀하고싶은 생각은 없으며 해고예고수당과 실업급여 신청만을 원하는 상황입니다.
- 손해의 정도 : 1개월못채워 못받은 퇴직금 250만원정도 , 해고예고수당 비슷한금액
- 계약서 작성여부 : 근로계약서 작성완료
- 진행사항 : 본인은 고용노동부에 해고예고수당미지급 신고함
                회사는 복귀하라는 내용증명 발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