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의지역 또는 손해발생지 : 제가 있는 곳은 어디나입니다
- 사고일시 : 2015년 12월부터 현재까지(이전에도 있던 일)
- 사건의 경위 : 2015년 12월에 공무원시험공부를 하는데 어떤 사람들이 스피커를 안보이게 설치하고 큰 소리로 이야기를 시작함. 그 이후로 잠에서 깨는 동안이면 큰 소리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함. 시시각각 정확한 독심술로 주의집중시키는 놀랍고 말도 안되는 능력으로 이야기함. 주로 본인의 예전 이야기나 사생활로 악마로 묘사함. 본인의 이야기를 누구까지 듣고 사느냐가 관건임. 상당히 큰 스피커음인데 말하는 사람을 보기힘듬. 지능범인 것 같음. 현재 직장마다 일하면서 듣고 집에서 듣고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듣고 함. 너무 스트레스와 노이로제에 시달림. 근 3년동안 한번도 안쉬고 깨는동안 이야기하고 놀라운 나쁜 부분이 많음. 카메라를 설치한 것 같이 본인의 현재 상황을 앎. 직장생활도 안되고 사회생활도 안되고 이야기를 듣고 살아서 너무 힘듦. 돈도 없고 친구도 없게 됨. 가족들이 이런 본인의 상황을 정신병으로 몰고 못듣는다고 함. 경찰도 신고를 수차례하면 아무 반응이 없음. 너무 힘듦. 귀가 아파서라도 본인은 너무 힘듦.
바닥을 쇠파이프같은 것으로 쳐서 이야기를 듣게 함. 아프고 일정한 강도로 고통을 가하는데
당하다보면 자살하기 좋게 하는데 자살을 안하는 유형의 사람인 것 뿐임. 변호사님한테 상담의뢰중인데 어디서 도와줄수 있는지 전혀 모르겠음. 주변 사람들 너무 나쁘다고 생각이 듦.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데 그 사람들하고 친한 것도 아니고 누군지도 모르게해서 신고해봐야임. 누가  와서 막아주고 주기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줘야 하는 상황임.


- 손해의 내용 :  직장생활이 안된다는 점, 사회생활은 커녕 기본적인 대화도 안된다는 점, 공무원이라든지 자격증을 딸 시기에 공부하는데 악의적으로 방해한다는 점, 독심술을 해서 생각의 전개를 막는다거나 자는동안 꿈에 대해서 조작한다는 점, 실시간으로 쉬지않고 이야기를 전개해서 귀가 아프고 계속듣는다는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님, 말하는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라서 영원히 대화가 이뤄질것이라는 절망감, 정상이 아닌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점, 사람에 대한 불신감 등 이루말할 것이 없음 바닥을 치는데 아파서 억소리가 남


- 증거유무 :  계속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지만 현장에서 들키지 않을 정도로 지능적임. 그래서 핸드폰으로 녹음을 해봤는데 작은 소리임. 지나가면서도 이야기를 해서 주변사람들한테 문의하니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