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어떤 사람들이 바닥을 치고 앰프인지 큰소리로 대화를 걸면서 시시각각 생활을 방해하는 것을 경찰에 신고를 해도 정신병아니냐며 가만히 있고 가족들도 정신병아니냐며 아무일도 없는 것 같다며 그러는 와중에 저는 3년간 시시각각 큰 소리의 대화를 깨있는 시간마다 듣게 되었으며 제가 서있는 곳은 어디든지 바닥이 쇠파이프로 때리는 것같이 아픈 상황입니다. 확실한 증거와 사실관계가 없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저는 어느단체라도 소개시켜줬으면 합니다 저도 너무 심각해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들었다고 했고 지나가는 사람들이라서 쇠파이프로 치는 사람들의 모진 쇠파이프치는 것을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온몸이 욱씬거리네요 너무 힘든상황인데 주변사람들이 거짓말로 일관해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정신병이라뇨 너무 힘든 상황인데 변호사 닷컴이 좋은 아이디어라도 없나요 저는 지금 직장입니다 아무도 못듣는다고 거짓말하는 과정에서 돈을 못모아서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업무방해는 말로 다못합니다 이사람들은 수가 너무 많고 황당한 소리를 합니다 가끔 대화가 이어지는데 너무 말이 안통하고 혼을 내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3년이나 지났는데 앞으로 제가 죽을 시점까지 하지않을까 예상이 되기도 합니다 성향이 싸이코패스같아서 지금까지 지능범이었고 앞으로 충격적인 시점에 끝날 것 같습니다. 결국 3년이 흐르네요. 독심술을 해서 다시 저를 집중시키녀서 다시 대화를 겁니다. 제가 대화내용이 말이 안된다고 하는데 모든것을 다가지겠다는 것이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에 도와주는 단체명이라도 알려주세요. 시시각각 고통스럽습니다. 부탁합니다. 독심술당하는데 영혼이 소멸하는 것이 목적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게 확실하다고 느낄 때 제심정 이해못하실 겁니다. 주변사람들의 거짓말이 정신병원이나 보내야한다고 생각하는게 저는 직장도 다닐 수 있는데 정상인 저한테 그렇게 몰기 시작하니까 독하지도 못하고 영락없이 정신병원이나 갖혀서 살인이나 당할 것 같습니다. 도와주십쇼. 사실상 자살시키는 것 같습니다. 단체를 알려주세요 대응을 빨리해서 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 모아둔 돈이없어서 직장까지 다닙니다 피해보상은 요원하고 가해자들을 내몰기라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