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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고생만하시다가 쫒겨난 불쌍 어머니 좀 도와주세요
2021-08-07 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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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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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더듬이
제목 평생 고생만하시다가 쫒겨난 불쌍 어머니 좀 도와주세요
 평생 고생만하신 불쌍한 저희 어머니 좀 도와주세요

 

저희 어머니(저의 생모이긴 하시나 호적정리가 되어있지않아 저는 아버지 본처의 호적에

올라가 있어 법적으로는 남인 상태)

제가 4살 때 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제가 7살 때부터 대전 전민동 양아버지 S씨와 같이

사셨습니다

양아버지 집에 들어갈 당시 양아버지 집에는 어린 3남매가 있었구요

(한살 위 누나, 한 살 아래 여동생, 두 살 아래 남동생)

집이 가난하여 벼농사며 비닐하우스 농사를 지으시다가 하우스병에 걸려가면서도 저와 차별

없이 양아버지 자식들을 키우셨습니다

 

30년전에 오정동 농수산물 시장에 장보러 가셨다가 교통사고를 크게 당하셔서 하반신을 거의 못쓰시는 상태로 보조기구와 팔의 힘만을 이용해가면서 양아버지 식사와 살림을 하셨습니다.

양아버지 자식들도 결혼까지 시키셨구요

 

지금은 80대 중반의 고령의 나이와 당뇨와 고혈압으로 인해 기력이 쇠하셔서 45년을 살림

해주고 어렸을때부터 키워준 양아버지와 양아버지 자식들한테 병원비 부담이되고

쓸모가 없어지니까 버림을 받아 빈손으로 강제로 쫒겨나셔서 대전 가양동의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십니다

 

 

45년 동안 양아버지 자식들을 어렸을때부터 키워주고 힘든 몸으로 살림해주면서 고생만 하신

어머니를 요양병원으로 안가면 다리를 뿌러뜨리겠다고하면서 협박해가면서 돈 한푼 안주고

쫓아낸 금수만도 못한 양아버지 S씨와 양아버지 자식들로부터

45년동안 키워주고 살림해준 보상을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현재 양아버지 S씨는 50년전 헤어진 상태이며, 전처 이혼이 안되어있는 상태로 생존해 있음)

 

전민동에 2층 단독주택과 논산에 땅, 통장에 수억원이 있으면서도 어머니한테 들어가는

병원비는 고사하고 십원 한장이 아까워서 무일푼으로 쫓아내고...

45년 동안 아프고 불편한 몸으로 노예처럼 일만하면서 고생하고 이용만 당하시고 돈 한푼

못받고 강제로 쫓겨나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신 불쌍한 어머니를 제발 도와주세요

 

참고로 어머니 자식은 저희 아버지와 결혼하시기 전에 결혼해서 낳은 박씨 남매(21)

있으나 박씨 남매 또한 전화번호를 차단하고 부양을 거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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