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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국민은행 사건
- 2024-03-27 02: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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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
글쓴이 | 진대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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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의 탈 을 쓴 국민은행 ""
세상에 이런일이~~머나먼 아르헨티나 에서 국민은행이 철수하면서 은행직원(청산인)은 갑부가 되었고 교민들은 뜯기고.빼앗기고.쫒겨나는 정말 이해하기 힘든일이 생겼습니다... 간략히 설명하면 1.근 13년을 유지하던 고정환율제를 2002년 포기함으로 환란이 발생 이에 정부시행령으로 중앙은행이 일정금액 보조해줄테니 모든 금융기관은 주택담보에 1:1+월급지수 1%+이자 9~15% 로 정리하라는 지시가 내려와 현지 모든 은행은 채무자 와 법적소송없이 정리했는데 국민은행은 197명 교민채무자 에게 일률적으로 물가지수 43%+이자18%+기타경비 6% 로 요구하여 강제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2...이에 불복한 33건 담보감정가액 6백만불의 채무자들에게는 딸라반환+이자18%+기타6% 의 청구서로 법적소송이 시작되었고 이는 분명 은행이 100% 불리한 입장인데 여기서부터 청산인 윤차장과 현지은행변호사 의 합작품 인 기막힌 사취방식 의 묘수가 나오는데~~ 현지은행은 주택담보시 요구하지도 않는 이중담보로 보관중이던 약속어음을 단순.판결 요청하여 판사로 부터 물가지수43%+이자18% 의 판결을 받았읍니다. 이에는 은행의 간교한 계략이 있었는데 채무자들의 항소로 정식소송에서 주택담보 가 탄로나기전에 은행은 모든채권을 제3자에게 양도하고 도망가는양아치 같은 잔머리 전략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조국의 은행이 어렵게 장만한 교민들의 재산을 환란으로 더욱 힘들어 하는 시기에 현지 은행도 안하는 더러운 사기수법으로 뺏어서 윤차장 입으로 넣어준건데... 이는 청산인 윤차장이 제3자 내세워 자기 주머니로 착복한 자작극입니다. 피해 당사자 입장에서는 한국인 임이 처음으로 부끄럽고 왜 경매당하고 쫒겨나는지 가족에게 설명할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현지은행은 환란시 주택경매금지법 에 의해 제3은행에서 대환처리 하거나 재 융자로 채무자를 보호하였으나 . 국민은행은 이에 반하여 청산인이 제3자 를 내세워 만든 회사에 넘겨 강압적으로 정리.경매 처분 하였읍니다.. . 피같은 교민재산이 다 청산인 주머니로 들어가게 된것입니다. 3... 이 모든 일의 주범인 윤차장(청산인)의 치밀한 계획이~~ 위 33건을 6백만불의 교민재산을 단돈 11만불에 꼬붕인 정××( 교민.은행직원) 를 내세워 만든 회사 consfin s.r.l 에 2007년 양도하고 주택담보임이 탄로나기전에 법정에서 빠져나갔던 것입니다. 그후 인수한 회사는 은행과 주택담보 는 난 모르는 일이고 뒤에서 윤차장의 지휘하에 어음판결문 으로 속성경매처리하여 돈 을 챙겼던것입니다. 회사등기서류보면 2007년 정×× 그리고 황××을 거쳐 2011년 윤차장이 현재까지 대표로 되어있으며 이는 모든 사취한33건 교민재산의 실소유주임이 입증되었습니다. 4. 국민은행에 피해입은 197명과 경매당한 33건의 총 교민피해 추정액은 A. 주택담보 이자 에는 현지 부가세(약28%) 가 면제인데 은행은 4년여 200여명에게서 약 150만불을 부당수취하였고 납부서보면 거의 안내고 사취하였는데 이를 숨기기위해 채무자들에게 통장을 반환.요청하여 폐기처리 하는 기이한 일도 있었습니다. B. 197명에게 강제로 뜯어간 물가지수 와 이자로 근 300만불을 사취하였읍니다. C. 단돈 11만불에 양도받은 위 33건 600만불을 윤차장이 경매처리하여 사취하였는데 . 대충 제 가 파악한 교민 피해액만 천만불 에 달합니다... 위 내용은 모든 증거 와 증인이 있고 사건내용을 국민신문고 에 진정하여 국민은행 본사 민원 담당과 통화했는데 잘 이해도 못하고 의논해보겠다는 답변뿐... 금감원 민원 담당은 민원의 사실파악은 안하고 은행이 알려준 판결(어음)로 종료되었다는 답변뿐... 그 어느곳도 진실을 알려하지 않았읍니다.. 법적소송초기에 은행감사가 현지에 와서면담하고 설명을 해줬는데 귀국후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팔 은 안으로 굽는다는 ~~ 교민채무자 중 한분은 집 을 부당하게 뺏기고 자살까지 하였는데 그집은 아예 윤차장 앞으로 등기까지 하고 consfin s.r.l 을 그집 주소로 변경해 놓은 상태입니다 힘 없는 교민채무자들은 법적상대할 은행도 없어지고 재산도 다 빼앗긴 상태이니 진실과 정의를 위해 정부에서 나서서 이 모든 불합리를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 내용은 진실이 밝혀지는 날 까지 방송국.정치인.유투브 ~~ 모든 곳에 전달 할것입니다. 197명 채무자를 대표하여 2024.3월 진 대섭 2007년 은행은 한국으로 도망가서 정식소송을 할수가 없었습니다...모든 증거는 2011년에 나타났고...청산인이 도둑질 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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