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의지역 또는 손해발생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 토월마을 보원아파트 105동 312호
- 사고일시 :4월 10일 
- 사건의 경위 :관리사무소에서 단수가 된다고 방송한 후 부엌 수돗물이 나오지를 않았어요  4시이후에 수도배관이 망가진 것이 고쳐져 물이 나올 것이라는 방송이 다시 나왔어요  수돗물이 잘 나왔어요  그러나 새벽 2시부터 수돗물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기전실에 전화해서 물이 나오게 해달라고 부탁하자 50분이 지난 후 물이 나왔습니다   기전실 직원과 통화한 내용을 녹음했습니다
이렇게 관리사무소에서 수도배관 공사로 단수된다는 공지가 있은 후  물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관리비, 수도요금이 한번도 밀린적이 없는 데  105동 전체에서 저희집 312호 수도만 고장이 나고 물이 나오지를 않아 불편을 껶고 있어요
수돗물이 나오지 않아 관리사무소 소장과 다툰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죽전 동성 아파트에선 3년동안 수돗물 문제로 경찰서를 찾아간 적이 있습니다
수돗물이 나오지를 않을 경우 관리사무소 소장과 기전실 직원과 대화한 것을 모두 녹음해서 증거로 갖고 있으라고 법률상담소에서 충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문제가 개선되지 않고 있어요
관리사무소에 가서 불편을 호소하려니까 관리사무소 소장이 또 교체되었습니다
- 손해의 내용 :세탁기가 파손된 적이 있었어요
- 증거유무 :세탁기가 이상없다고 말한 기사이름과  세탁기가 파손되기전 세탁기연결 수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한 기전실 직원  이름과 연락처를 알고 있습니다
 세탁기가 파손된후 기전실 직원에게 연락하자 퇴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