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리스트 페이지
- 학교에서 일어난 사고
- 2024-06-02 12:45:14
![아이콘](/images/sub/ico_recom.jpg)
조회수
21
글쓴이 | 조유아 | ||
---|---|---|---|
5월 10일 11시20분경 학교 쉬는 시간에 2학년 학생들이 모여 있는 복도에서 서로 뛰다 일어난 사고입니다.
저희 아이는 2학년이고, 상대 측 아이는 4학년으로 저희 아이는 잡기놀이를 한다고 뛰다 걷다 를 반복하다 사각 지대에서 마주 달려 오는 4학년 학생을 발견하고는 멈추는 과정에서 가속도로 인해 부딪혔다고 합니다. 4학년 학생은 앞도 제대로 보지도 않고 고개를 숙이고 뛰어 오다 이마부근을 저희 아이 치아와 부딪혔고, 상대측 아이는 이마에 치아 자국이 났다고 하며 이제 거의 치료가 마무리 된 듯 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 아이는 치조골이 골절되며 영구치 탈구가 되어 다시 끼어 넣은 상태이지만, 4개의 이 영구치들이 살 수 있을 지 없을지 모르는 상황이고 영구치가 탈구 시 평생동안 가지고 가야할 여러가지 부가적인 문제점들이 상당이 많고, 추후 비용 또한 많이 들어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하여 상대측과 원활한 합의를 이루고자 여러번 연락 되기를 바랐지만 상대측은 아이 스스로도 뛰지 않았다고 말하며, 자신의 아이는 뛰지 않았다고 주장함으로써 학교에서 일어났고 서로 놀다 난 사고니 학교와 알아서 하라며 자신들은 책임이 없다며 합의를 하고 싶지 않다고만 합니다. 학교 복도에 cctv가 달려있지 않아 진위 여부를 가릴 수가 없어 목격한 친구들의 증언들을 한대 모아봤으나 4학년 학생이 뛰었다라는 주장이 상당히 많은 편인 상황입니다. 4학년 학생은 이마를 저희 아이는 치아를 다친 것으로 보아 4학년 학생른 속력을 최대한으로 높이기 위해 몸체가 낮아지고 이마가 보다 앞으로 나오는 자세가 되고, 가벼운 러닝을 할 때 자세로 보면 꼿꼿한 자세에 입쪽이 앞으로 나오는 상황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학교의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다른 층에 가서 놀지 말 것 과 뛰지 말 것을 항상 교육 해두었다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민사로 갈 시 승소 확률과 어떻게 대처를 취해야 할 지 알고싶습니다. 또한 학교의 책임 또한 물 수 있는지 또한 알고싶습니다. 부가적으로 학교에선 아닐한 태도로 4학년 학생이 뛰지 않았다고 하니 어쩔 수가 없다고 4학년 학생에게 민사소송을 진행하라고만 합니다. |
민사.기타 더보기
해당분야 변호사
베스트 법률 상담
인기변호사
우리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고객 여러분이 당면한 문제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