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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객/멱살
- 2016-12-11 2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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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글쓴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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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9일 저녁 의정부에서 전철을 타고 창동에서 내렷는데요
전철에서 회사선임과 말다툼후 창동에서 혼자 욕하다가 넘어지는 일이 있엇는데요. 아무리 술을 마셧다고 하나 절대로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시비거는 경우는 여태 살면서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날은 앞에가던 남자가 뒤돌아보면서 자기한테 욕햇냐면서 말을 걸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안그랫다고 하니 계속 옆에서 따라오면서 계속 말을 걸더라구요 그래서 그사람한테 절대로 당신한테 욕한거아니라고 그냥 가던길가라고 하니까 하는말이 자기 때릴꺼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 내가 당신을 때리냐고 답문도 햇습니다. 개찰구에서 하는말이 지금cctv에 다 찍혓다고하면서 계속 시비를 걸면서자기때릴꺼냐고 계속 시비를 걸더라구요 그래서 화가 나서 멱살아닌 멱살을 잡게되엇는데요 그러다가 보니 그사람가방을 던지게 되엇습니다.그러다가 앞에 또다른 사람이 오더니 말을 걸더라구요 그래서 이사람하고 아는사람이냐고 물엇더니 모르는사람이라고하더라구요 조금뒤에서 모르는 사람이 제가 욕하는걸 녹음까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는말이 녹음다해놓앗다고하면서 저한테 뭐라고하구요 그리고다음에 역무원이 시켜서 녹음햇다고하는데 역무원은 자기가언제 녹음하라고햇냐면서 역성을 내엇습니다. 조금잇다가 저한테 시비건사람이 경찰을 불럿다고해서 저도 경찰을 불럿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제가 가방던지고 멱살잡은거에만 뭐라고하고 cctv돌려보자고 경찰한테 말해도 전혀 안듣고 지구대에서 경찰서로 넘기더라구요 이런경우 어떻게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합의금받을려구 하는거 같은데 벌금물고 합의금을 줘야되는게 맞는건가요 아님 맞고소해야되는게 맞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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