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교정으로 인비절라인을 하기했고 안내받을때는 유지장치 최소2년은 해줘야한다고 들었습니다 바로 결제하면 더 할인해주겟다고 혹해서 결국 하기로하고..계약서에 싸인까지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교정한 친구에게 물어보니 유지장치를 평생해야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유지장치가 하기싫어서 그냥 취소하기로 마음먹고 다음날 아침 문열자마자 찾아갔는데... 병원에서는 이미 미국으로 스캔뜬게 보내져서 취소가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24시간도 안되서 바로 취소인데 왜 안되냐 했더니 계약서를 보여주더니 스캔시 환불이 어렵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전 무조건 할거라 환불생각은 전혀못했지만... 평생 유지장치를 해야한다고는 못들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2년이라고 안내받고 싸인한거다 라고햇지만 그 상담원은 자기가 언제 그랫냐 평생이라했다면서 환불을 안해주는겁니다.. 자기네 변호사잇어서 상담햇는데 싸인이잇어서 어렵다고 해서..제가 사정사정하니까 교정비를 제외하고 해주겟다고햇는데 제가 210을 결제햇는데 교정비가 200이라고해서 제가 장난하냐고 미국에서 제작해서오는거라 1달은걸리는거고... 200이면 환불을 안해주는거 아니냐 따지니 그냥 교정하라고 계속 권유받고 그래도 전 하기싫어서 안한다고 하고 계속 따지니 그제서야 스캔비50은 제외하고 환불해준다고하는데 엑스레이등진찰료는 내겟지만 터무니없는 스캔비50도 너무 과한거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