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의지역 또는 채권자 거주지 : 서울시
- 빌려주거나 갚을 금액 : 마이너스 대출(2700) 
- 사건요약 : 

현재 월급 ㅣ 280

어머니 개인사용 및 생활비 목적으로
-17년 2300 마이너스 대출 
-19년 400 마이너스 추가 대출

이후 연금보험 대출을 약 1500 빌린후 해당 금액은 현재 650 남음(일부금액 상환)
연금보험 대출도 개인회생 가능한지 알 수 없어 제외

모두 어머니+가족들 권유로 대출을 받았으나 차용증이 없는 상황이며
자가이나(어머니 소유) 주택(주택은 옥상포함 총 5개 집이있는 주택)을 가족이 보유중이며, 일부 전세금은 내 사비로 충당(계약 종료로 보증금 반환시)

현재 어머니/가족은 저의 돈을 갚을 생각이없으며,
주택 근저당을 잡으려고했으나 돈을 빌려줬다는 계약서/카톡등 내용이 없는 상황

저의 생활비는 현재 보험 95만원+청년희망적금 50을 제외한 나머지는 카드값으로 충당중입니다.
(카드값도 현재 부족시 연금대출로 충당하고있음)

내년에는 청년희망적금 만기로 1,000원 금액이 생기는 상황에 개인회생 진행시 기간 단축이 가능할까요?


- 차용증/계약서 유무 :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