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의지역 또는 채권자 거주지 : 서울
- 빌려주거나 갚을 금액 : 빌려준돈 2900만원. - 갚아야하는 돈 그 이상

- 사건요약 : 일하던 곳 사장 홍길동은 가게를 또하나 오픈할 것이라며 제 명의로 대출받아 2900만원을 빌려갔습니다. 저는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며 사채를 포함 4개 은행에서 1900만원을 빌려주었습니다. 대출 받은 돈은 홍길동의 계좌로 이체및 현금지급했습니다. 홍길동은 신용불량자로 통장이 없습니다. 홍길동은 가게 보증금이 1500이니 담보로 주겠다며 제 명의로 해줬습니다. 그 이후 1000만원을 더 빌려갔습니다. 홍길동은 가게를 오픈할 돈이 없었으며 보증금만 1500이고 저는 직원으로 월급조차 받지 못해 월급을 받기위해 빌려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집으로 소송장이 오기시작햇습니다. 알고보니 홍길동은 첫 달부터 월세를 내지않고 있던 것입니다. 가게 인터넷,정수기,cctv등 모두 제 명의로 되어있으며 매달 돈이 빠져나가지만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2건의 소송이 걸리게 되었으며 제 돈은 바닥이 나고 말았습니다. 저는 3일을 굶기를 반복하였고 교통카드 대금을 지불하지못해 교통카트가 정지되는 일도 발생햇습니다. 지금도 앞으로 대출금, 가게운영비 등이 제가 내야하는데 돈을 받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홍길동에게 저 말고도 피해자가 더 잇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홍길동은 저를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는 상황이며 돈은 주지 않겟다고 통보한 상황입니다. 은행 대출 만기가 되었을 때는 돈을 내야하는데 홍길동이 돈을 주지 않아 친구들에게 사정하여 겨우 연체를 막기도 했엇고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생이고 이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지금도 가게 월세는 쌓이고 있으며 소송장은 계속 날아오고 있습니다. 계약이 끝났지만 홍길동은 아직도 가게를 점거해 장사하고 잇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 차용증/계약서 유무 :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