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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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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글쓴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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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모님이 22년도에 대출을 받고 집을 구매후에 현제까지 이자와 원금을 조금씩 갚고있는데요
집안 사정상 수입이 올해부터 급격히 줄어서
거의 현제 이자를 내기가 엄청 힘들어진 상황입니다.
부모님이 나이가 있으셔서 그냥 집을 포기할까도 생각하십니다.
이게 제가 알기로 집 대출이자를 못갚으면 1~2달정도 후에 집이 은행에게 넘어가는걸로 알아요
근데 저희가 2년전에 샀을때보다 집값이 떨어지기도 했고
이자가 너무쌔서 힘들어서요 이거 그냥 집을 은행 줘버리게 되면
저희 어머니가 주택담보 대출했는데 어머니가 신용불량자가 되면서 모든 카드가 다 막히는건지 궁금해요
카드가 다 막히면 일을 하실수가 없어서요.. 그리고 이상황에서 집이 넘어가면 돈도 아예 없는데
이사갈 비용이라도 조금이라도 은행에서 주는걸까요.?
그리고 어머니가 예전에 개인회생을 한번 하셨는데 2번도 가능 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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