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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으로 인한 스토킹,보복에 대해 자뮨구합니다
- 2024-01-30 08: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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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1
글쓴이 | 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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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중순 이사후 약 한달정도 뒤에 옆집이 이사를 왔습니다 .처음에는 옆집 여자가 새벽에 쫓아와 화를 냈었은데 그때는 집에 손님이 와있어 혹시 시끄러웠나해서 알겠다고 한 뒤 돌려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어느 날 자고있는데 새벽두시반에 옆집 남자가 찾아와 제가 나올때까지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계속 두드렸습니다. 여자 혼자사는집에 남자가 계속 그러니 정말 무서웠는데 어쩔수없이 나갔더니 대뜸 시끄럽다고 조용히 하라고 했습니다. 자고있었다 말을 해도 저희집에서 여러명이 술파티를 하는거 안다며 시끄럽다고 말을 하여 계속 아니라고 해명을 했는데도 가지않고 서있어서 다시한번 아니라고 한뒤 문을닫았습니다. 그 후로부터 악몽이 시작되었습니다. 밤늦게 티비볼륨을 최대한으로 키고 벽을 무언가로 내려치는 행위가 지속 돼서 제 남자친구가 옆집남자와 연락처를 주고받고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당시에 본인들은 일찍 잤다며 저런행동을 한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저희는 그 얘기를 믿고 소음의 원인 같이 해결을 하자고 좋게 얘기를 끝냈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 강아지가 하루종일 짖는다며 알려준 연락처로 새벽 세시반부터 연락을 해댔고, 제가 새벽근무라 오지못하는상황이라 남자친구에게 부탁을 해서 남자친구가 집에 왔는데 옆집 남녀가 저희집 문앞에서 팔짱을 끼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새벽4시경이라 주변이웃에 피해가될까 집에 잠시 들어와서 얘기하자고 했는데 그 사람들이 들어오자마자 벽을 찍어대고 티비볼륨을 키웠던건 본인들이 한 행동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소리에 남자친구는 본인들이 아니라고 하지않았냐 라고 얘기했더니 그 전날 국가대표팀 축구경기가 있었는데 그시간에 너무 저희집에서 떠들어대는 소리와 함께 하루종일 강아지가 짖었다며 화가나 일부러 한행동이라고 하였습니다.그 시간에 집에 아무도 없었다고 얘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언성을 높이며 남자친구에게 지속적으로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몰래 집에 친구를 데려와놓고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냐, 술파티좀 그만좀해라, 강아지가 불쌍하지도 않냐며 여자친구 근무를 바꾸라는둥 갖가지 폭언을 하고, 아파트 1층에서 여자친구가 누구와 뭘하고있더라는 등 사생활까지도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일단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확인을 해보고 말하겠다라고 하면서 집에서 나가라고 했는데도 나가지않고 오히려 안방쪽으로 더 들어와서 남자친구에게 자기네들이 여기서 얘기해볼테니 자기 집에가서 소음을 들어보라고 하며 계속 폭언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런 모습에 남자친구는 더 얘기를하면 언성이 높아져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것같아 얘기하고싶지 않다며 나가라고 하자 그제서야 나갔습니다. 그 후로 집주인에게 그간 있었던일을 다얘기하였고 집주인이 옆집 집주인에게 얘기를 전달하였다고하며 걱정말라하여 잘해결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날 밤 아홉시경 출근하고있는데 옆집 남자가 지나가던 저를 보고 뒤에서 차 클락션을 울리며 얘기 좀 하자고 공격적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쫓아왔다는 사실이 너무 무섭고 소름끼쳐 얘기하지 않겠다고 하였더니 비아냥거리며 알겠다고 한 뒤 돌아갔습니다. 그 후로도 계속 늦은 밤에 벽을 찍어대고 벽을 치며 소리지르는 통에 너무 괴롭고 무섭습니다.요새는 핸드폰을 벽에대고 진동을 세시간 울리게하여 녹화하고 집주인에게 오라하여 확인시키고 경찰에 같이 신고했으나 잤다고 거짓말할뿐입니다. 처음 새벽에 옆집남자가 쫓아온뒤 무서워 집에 홈캠을 설치하였는데 거기에 그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한 시간에 제가 집에 없었거나 잠을 자고 있었고, 강아지가 하루종일 짖는다는데 짖지 않았다는게 다 찍혀있고, 옆집에서 새벽에 집에 아무도 없다고했는데도 초인종을 누르며 의도적으로 강아지를 짖게 한 사실, 집에 들어와 폭언을 하고, 보복성 소음을 본인들이 냈다는 사실 모두 찍혀있습니다. 보복성으로 내려찍는 소리도, 벽을 치며 조용히하라며 소리지르는 소리 다 녹화되어있는데 이걸 증거로 고소가 가능한지 궁금하고, 어떤 항목들로 고소가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옆집에서 저희집에 홈캠이 있다는걸 집주인을 통해 알고 현관에 씨씨티비를 설치하였는데 저희집을 감시하려는 것 같아 너무 무섭고 저희집이 보일것 같아 관리실에 전화를 했는데도 해줄 수 있는 대응이 없다하여 말도 못하고 불안에 떨고 있고 저희 집주인에게 옆집에서 에이포 3장에 거짓말을 섞어가며 제가 반사회적인격장애같다, 집안에서 담배냄새가 진동하는게 집에서 파우는 것같다 등등의 내용을 카톡에 캡쳐해 보내던데 그것도 고소가능한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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