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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딜러통해
- 2024-04-20 15: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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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2
글쓴이 | 윤_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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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헤이딜러를통해 차를 판매했습니다.
헤이딜러제로를 선택하여 그곳의 전문평가사가 와서 차 이곳저곳을 살펴보며 제 차를 플랫폼에 등록을 해주었습니다. 엔진누유 이외엔 별다른 문제가 없는 차였고, 서비스센터에서도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차를 보낸 2틀후 차가 침수차라는 결과가 나왔다며 헤이딜러측으로 제 차를 사간 딜러가 영상 세개를 보내왔다합니다. 영상확인을 해보니 어딘지도 모르는 부분을 어두운곳에서 후레시를키고 안좋은 화질로 물이 차잇는 영상을 보내왔습니다. 그 차가 저의 차 인지도 모르겠고 7년가까이타면서 4만키로 조금넘게 탈만큼 아이만 태우고 안전한 길로만 운전했던 침수의 가능성이 1도없던 제 차가 차를보낸지 2 틀 후에 침수차라는 연락을 받으니 너무 황당하고 화가났습니다. 그 2 틀이란 시간안에 딜러가 차를 받고 무엇을 했는지 어떻게 보관을 했는지는 따져보지도 않은채 침수차를 팔았으니 명의이전 안되며 차를 가져가란식으로 말을 합니다. 멀쩡한 차를 보냈는데 침수차가 되어 돌아온 저희 차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확히 어디부분이 어떻게 침수가 되었다는지도 모릅니다. 차를 탁송기사가 가져간 후 10분내로 입금이 되었고. 당연히 전문평가사와 내 차를 제일 잘아는 나로써 문제가 없겟거니 하며 그 돈 일부를 대출 갚는곳에 써 버린 후입니다. 저는 헤이딜러를 상대로 고소를 하고싶기도 합니다. 차를 매도할때도 플랫폼을 믿고 거기서 계약서를 머비일로 작성을 하였고 와서 점검햇을때도 문제가없었으며 마지막으로 차를 보내기전 확인했을때도 너무나 보송하고 멀쩡한 상태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헤이딜러 측에서도 저희쪽이 잘못한것처럼 말을 하고있습니다. 딜러의 정보나 번호같은것도 모릅니다. 헤이딜러라는 1등 플랫폼에서 거래를 햇으니 믿고 맡겼을뿐인데 얼토당토없는 침수차를 다시 가지고 와야하는 이상황 어떻게 해야하고 어떠한 절차를 우선으로 밟으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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